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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작은 편지.....

쭈잉☆™ |2007.04.17 20:28
조회 1,025 |추천 0

'톡톡을 처음 써보는 거라서 많이 떨려요.... ㅠ.ㅠ'

..........................................................................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

처음이라서 그런지 무척 떨려.....

그래도 이 편지를 보면 끝까지 읽어주길 바래......

 

너랑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하니?

그날은 친구가 나에게 널 소개 시켜준 날이었지.....

난 그말을 듣고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과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친구와 널 만나러 ○○역으로 마중을 나갔지.....

마중을 나가면서 나는

'오늘 처음 만나는 건데.....

그 애가 내 첫인상에 대해 어덯게 생각할까?

혹시 오늘 내가 하는 행동을 보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가버리면 어떻게 할까.....' 속으로 참 많이 걱정했었는데....

니가 너무나 환한 미소로 웃어주어서 내 마음이 하결 편안해 졌었어^^

난 그때 너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 

너의 웃음을 보고 있으면 나도 마음이 굉장이 편안해져.....

난 그때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넌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가 만나지 어느덧 3/30일 투투 였던 날....

넌 3/30일이 투투였는지 몰랐지??

나는 너랑 만나서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워 ㅜ.ㅜ

그렇게 투투의 하루는 자나가고.....

투투날 밤에 내가 자고 있는데....

꿈을 꿨는데..... 그 꿈에 니가 나오는 꿈이여서

나는 너무 좋았어^^

너랑 건대○○ 있는 어느 노래방에서

너랑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니가  키스를 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지만.....

점점 당황했던 순간은 없어지고 너와 키스하고 있는 순간에 나도 모르게

몰입을 하게 돼.....^^*

그만큼 너의 키스는 매력적이고 너무 환상적이야^^ ㅋㅋ

하지만 시간은 흘러흘러 너와 만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어

이유는 이제 좀 있으면 내가 중간고사 시험을 보기때문이기때문에.....

너와 만날 시간이 좀처럼 나지가 않아 ㅠ.ㅠ

오늘도 너가 만나자고 했는데......

난 시험공부 때문에 너를 만날 수가 없었어 ㅠ.ㅠ

고3이면 누구나가 3학년 1학기 시험성적이 중요하니까.....

나한테도 이번 1학기 중간 고사 성적이 무지 중요해....

이런 내맘 이해해 줄 수 있니???

너라면 이런 내 마음 이해해 줄거라고 믿어......

'시함때까지 공부 열심히 해!!!!!'라는 너와의 약속

꼭 지킬게^^

지금은 공부하다가 잠간 시간을 내서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중이야.....

편지를 쓰면서 나는 오직 니 생각 밖에 안나.......

오늘 잠자리에서도 니 꿈을 또 한번 꾸었으면 좋겠어.....

우리의 지금 이 사랑 앞으로도 계속되길..............

끝으로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이말........

병국아~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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