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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사랑.. 다시 당당해지는 내모습 기대해줘

비빔면 |2007.04.17 23:40
조회 437 |추천 0

여자친구와는 만난지 300일이 아직 안되는 사이였네요

어릴적부터 외로움을 많이 받고 자라서 쉽게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누군가 나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면 그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거 같았습니다

정작 중요하게  제대로된 사랑을 해보지 못하고 있다가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녀와 있으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모습이 멋져보인다는 그녀는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무언가 사주고 싶구 그걸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때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더군요

가족에게 말없구 소홀한 제 자신도 그녀를 만나면서 살가워 지기 시작했으니깐요

저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그런 저에게 아버지 산소도 같이 가자고 했던 여자친구니깐요

그렇게 행복하게 만났습니다 하지만 싸움이 갈수록 잦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일하던 곳에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지 일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요

예전에 제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너랑 맛있는거 먹고 너 이쁘게 보이게 해주려고 하는데 만약에 너무나 어려워지거나 사정이 안된다면 너무나 가슴아프겠지? 나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

저희 같이 지내다 싶이 했으니깐요 일을 그만두게 되고 돈도 거의 다쓰게 되면서 슬슬 삐걱 거리기

시작한거 같네요 저는 제 나름대로 먼가를 해보려구 준비하다가 막 시작한거라서 그렇다할 보여줄게 없더라구요 솔직히 면목도 없구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자꾸 싸우게 되고 예전과는 달라진거 같은 느낌에 여친을 좀 구속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싸우기 시작하다가 여자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그쪽에 직장을 잡게 되었습니다

백화점 업무입니다 하지만 아닌곳도 많지만 너무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서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워낙 술을 좋아하구 노는걸 좋아하기때문이죠

여자친구를 못믿는거는 아니지만 저는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신경쓰이더군요

그런걸로 엄청 많이 싸우게 되었습니다  저를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옆에서 헤어지라고 했다더군요

너무나 힘들게 하루하루 만남을 지속하다가 제가 해서는 안될일을 해버렸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저를 도발시킨 여친의 아는 사람이 있었지만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

제 그런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저를 조롱하더군여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행동이 잘한 거라는게 아닙니다 물론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충격을 주었다는게 말이죠 다시 다가갈 용기도 체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괜챤나고 온 문자에 혼자나마 희망을 갖게 되더군요

 이미 어느정도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제가 다시금 하는 행동들이 그녀를 지치게 했나봅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인데 헤어지지고 하네요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다시 생각해봤지만

미안함 감정뿐이라고.....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제가 못나서 한 행동들 후회됩니다

자기가 좋아한 모습은 당당하고 먼가 있어보이는 사람이었다네요

먼가 있어보여서 호감갔지만 사귀면서 보니 그런게 결여되고 자기만 바라보는 제가 싫었나봐요

다시 당당해지려구 용기 내구 힘내라는 말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동안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그녀를 힘들게만 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남자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새벽까지 안들어가는게 당연히 걱정이 되는거였지만요

헤어지자고 했지만 제 마음은 쉽게 되지가 않네요 다시 예전처럼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멋지게 다가가고 싶네요

아직 몸이 완쾌되진 않았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악플만 달지 마시고 격려메세지나 용기좀 부탁드릴께요

글솜씨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p.s  그 주변사람은 솔직히 복수하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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