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게 요즘 너무 크게 다가와요...
저희 사무실에 저말고는 다 남자분이세요.. 두분은 정년이 꽉찬 분..
한분은 30대초반의 조교선생님...
정년이 꽉찬 선생님들은 저랑 자리도 조금 떨어져 있고 옆에가도 그렇다할 냄새나 그런게 전혀 없는데요
문제는 제 옆자리에 앉은 조교선생님..
처음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 앉아서 컴퓨터 하면서 숨만 쉬어도 그 홀애비 냄새가 나요..ㅜ.ㅡ
조교선생님이 대학원생이어서 기숙사에 생활을 하시는데.. 아.. 돌꺼 같아요...
사무실자체가 쫌 추워서 아직도 가끔 히터를 트는데.. 뜨거운 공기와 함께 제 콧속을 홀애비냄새가 진동
해요.. 아무것도 모를때는 그냥 쫌 역하다.. 싶었는데 그게 그 냄새라는걸 알고나서는 속이 울렁거
리고.. 어제는 오후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밖으로 맑은 공기를 쐬러 나갔답
니다~ 입냄새야 내가 말을 안걸면 되고 발냄새야 신발을 안벗기면 되지만.. 홀애비 냄새는 그냥 앉
아있어도 나니.. 가끔 스킨냄새도 나는데.. 문제는 섞여서 더 역해요~
저 숨 쉬면서 살고 싶은데.. 님들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