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주쯤에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데요..
화장실을 갔더니 하혈을 하더라구요,,,
너무 놀랐고 불길한 예감이 들더니,,
바로 입원하고 누워서 꼼짝도 안했는데
다음날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아이는 없더라구요,,
순식간에 아이가 없어지다니 충격적이고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너무 너무 슬펐습니다,,
소파수술을 받고 몸조리중인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요,,
임신을 계획하고 계속 안되다가 들어선 아이라
너무 기뻤는데 그보다 슬픔과 실망은 더 컸습니다,,
어차피 끝난일이니 털어버리고 좋은 맘으로 다시
생길 아이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보통 피임하고 3개월 뒤부터 아기 가지라고 하잖아요..
근데 더 일찍 자지신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3개월동안 못 기다리고 아기 갖고싶은데요,,
지금 한약도 맞춰먹고 수술뒤에 피비침 이라던지
배가 아픈것도 전혀 없었거든요,,
지금은 너무 이르지만 생리 한번 한뒤에 가질까 하는데..
간절히 원하거든요,,그런데 의사선생님 말이 걸리기도 하고,,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