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12시 넘어서 잠에 빠져들면서 . 내몸을 당기는 중력이 느껴지지 않을때쯤
(걍한마디로 잠이 올랑 말랑 할때)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ㄷㄷㄷ
보니깐 "발신번호표시제한"
머지.. 하고 받으니깐...
다짜고짜...
"아빠가 출근할때?"
"-_- 누구세요??"
"아빠가 출근할때?"
"┓- 누구세요??"
"아빠가 출근할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
"만나면 방갑다고??"
"뽀뽀뽀"
"헤어질때 또만나요?"
"뽀뽀~ 뽀 "
"감사합니다!!" 덜컥!! 뚜.....뚜.....뚜...뚜....
-_-;;.........머지;;;;;;
그후로 잠안와서 -_-;; 늦게자서 피곤함 ㅠ. ㅠㅋ
지금생각해보니깐.. 내가 뽀뽀뽀 이거 왜해줬는지 모르겠다;;;;
목소리 들어보니깐 고딩같던데 ㅎㅎ;;
암튼 무슨 겜중인거 같던데 ㅎㅎ 내땜에 ㅋ 이긴건가 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