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갑이구요..
항상 제가 깨지자고 하다가..
이번엔 남친이 그만만나자네요..
그래서 제가 오늘밤에 당장 보자고 했더니..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보자고 하니까..
직접 보면 그말 안나온다고..
세네번 거절하네요..
그래서 일주일뒤에 보자고..(아마도 흔들리는 마음 다 정리하고 보려는 것 같아요..)
전보다 마음이 식은 것 같아요..
(서로 사소한 자존심 싸움같은 거 때문에..)
여자생긴거면 깨끗하게 물러갈 생각이구요..
그냥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면..
어떻게든 마음 돌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어떤 말을 하면 돌아올까요..
제게 믿음이 없어져서 그런 거 같은데..
어떤 말을 할까요..ㅜ
남자에게 와닿는 그런 말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
(그리고 셤 끝나면 서로 3주 만에 보는건데..그동안 안보다가 보는건데..
애틋한 마음이 들 수 있을까요? 그동안 안보다가 봤다고 더 무미건조해 지고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