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눈으로만 즐겨보던 24살 여자입니다.
작년 10월에 헤어져서 지금 4월 거의 6개월동안
그냥 한달에 한번꼴로 만나는 옜남친이있습니다.
옛남친 나이는 올해 28..
이제 결혼할 나이지요..
6개월동안 전 진짜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에
오빠한테 잘해줬습니다.
필요하다는거 사다주고 전화하구 멀리서 오빠 피곤할까봐
제가 버스로 4시간동안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막 그런거 있잖아요..
갈땐 너무 행복한테 돌아올땐 눈물만 났어요.
이젠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는게 이제 6개월...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나도 기반을 잡고 해야하니깐..
2년만 기다려달라구...그땐. .
앤으로서가 아니라 아내라서... 다시 시작하자고..
근데 "넌 2%가 부족해.." . . 오빤 날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날 남한테 주기가 아까운것도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결혼하기엔 2%가 부족하다네요........ . ..
지금 전 직장도 있고 모아둔 돈은없지만 . . .부질부질2년동안모우면 될꺼같았는데
아닌가봐요... 직장언니가 이런말을하네요..
"니 옛남친은 여자덕으로 살놈이라고.." 어느정도 공감은해요.
제가 못난탓이죠. 차라리 이럴땐 안정된 직장(흔히말하는 공무원정도)였으면...
아님 우리집이 부자엿슴 오빤 날 놓질 않았겠죠?
남자들 . . 여자덕으로 살고싶은마음 어느정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