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 버지니아 공과대학의 총격참사에도 불구하고
총기규제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1일 <CNN방송> <뉴스맥스>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조그비와
MSN의 20일(현지시간) 공동 여론조사결과
‘향후 총기 규제를 강화해도 총격사건의 발생을 막을 수 없다’라는 응답이 59%에 달했으며,
'강력한 총기규제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36%에 그쳤다고 하네요.
또한 '총을 갖고 있을 경우 비극을 막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40%에 가깝게 나타나는 등 미국 사회 전반이 총기 규제에 대해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69%의 미국인들은 '이번 사건은 정신착란에 빠진 청년의 행동으로
사람들을 살상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행동으로 예방이 불가능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공화당원들은 65%가 총기 무장을 선호한 반면
민주당원들은 6%에 불과해 공화당과 민주당원들의 성향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총기협회 권력이 워낙에 막강하고 대다수의 국민의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건
중학교나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고 나야지 정신차릴건지..
1년에 총기사고로 죽는 사람들만 해도 몇명인데 말이죠....
얼마나 많은 피해가 나야 정신 차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