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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내옷입는 통통한 내친구

비공개 |2007.04.22 11:38
조회 40,962 |추천 0

꺄ㅑㅑㅑㅑㅑㅑㅑㅑ

톡이됬네요 깜짝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 친구가 옷빌린다기에 말했어요

뭐 썩 달라진건없지만ㅜㅜ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ㅎㅎ

감사합니다 (--)(__)(--)(__)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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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조언을? 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말주변도.글솜씨도없어요 그냥 이쁘게봐주세요ㅜㅜ

 

저는 올해 20살로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친구가 자꾸 내옷을 입어요ㅠㅠ

 

친구들끼리 옷공유하고 그러는거

저도 좋아합니다

옷을 사지않는이상 항상 똑같은 내옷이 식상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제친구와 저는 옷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는거죠

 

저는 캐쥬얼한 옷들이 많은반면

제친구는 우리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옷들이 많아요

 

그런옷들은 왠지 저한텐 상당히 안어울리더군요-_-

것보다 친구옷은 저한테 큽니다...;

 

저도 그닥 마른체형은 아니지만

친구가 좀 통통한편이거든요

 

한번은 제 스키니진 바지를 꾸역꾸역 입더니

그뒤로 매일 입습니다-0-

 

바지 늘어날때로 늘어나서 이제 전 그바지 입지도 못하구요

덕분에 저는 옷이 다 커져버렷죠-_-

 

제가 장난으로

"야 입지마 늘어나!ㅋㅋ" 라고하면

제친구.. "아니야 나 살좀빠졋어ㅋㅋㅋㅋ사줄께"라고합니다.

 

나참-0-

화도 못나겟고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님이|2007.04.26 11:09
더 작은 옷을 사세요 ㅡㅡ 들어가지도 않게..ㅋㅋ 안늘어 자는 옷으로다가....
베플헐..|2007.04.26 17:26
왜 말을 못해!!그거 내옷이다!!늘어 난다!!그만 입어라!!왜 말을 못해!!
베플삐주기|2007.04.22 12:03
사줄께-> 니가 사입어 라고 하세요. 저도 저보다 한살많은언니랑 같이살면서 제옷, 악세사리, 구두, 안경까지 안빌려쓰는게 없었져. 솔직하게 말하세요. 빌려쓰는거 싫다구.. 이렇게 말하는게 나중 관계에도 좋아요. 대신 딱딱하게 말고, 이러저러해서 난 이런거 싫어하니까 같이살면서 맞춰살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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