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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여자분들 얘기좀 해주세요ㅠ)

가슴앓이 |2007.04.22 14:23
조회 859 |추천 0

제가 일하는 직장에 자주 드나드시는 여자분에 계십니다..

 

나이는 언듯봐서 20~23정도 되어보이고요..

 

지켜본지 한달은 넘었는데 첨엔 그냥 신경 안썻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근무하면서 기다리게 되고..저의 사무실 손님이 아니여서 간접적으로라도

 

말할 기회도 없고..이름도 모르고 그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사무실 지나쳐서 가는게 보이면 일부로 나갈 시간쯤 되서 밖에 나가서

 

기다리구요..어떻게 인사를 할래도 갑지기 인사하는 거도 그렇고..

 

그냥 지나치게되고..심장은 터질거 같고ㅠㅠ

 

어떻게 말을 걸어볼 꺼리도 없고ㅠㅠ 나이라도 어리면 그냥 미친척하고

 

말걸어보고 싶은데 그것도 않되고..ㅠㅠ 참고로 전 26입니다.

 

옷입는 스타일도 저랑 완전히다르구요..

 

여자분은 주로 청바지랑 암튼..요즘 고등학생 대학생들 처럼 입고다녀요..

 

근데 전 청바지 잘안입거든요..면바지쪽 음...어떻게 설명해야지

 

브랜드로 따지면 빈폴 라꼬 암튼 그쪽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거의 일할때만 봐서 정장 입고 잇었거든요..

 

꼭 스타일이 달라서 말을 못걸겠단건 아니구요

 

그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일단 겉으로 보이는 것땜에..

 

괜히 요즘 대학생들 처럼 못입어서 퇴짜 맞을거 같기도 하고..

 

암튼 여자분이 옷도 잘입으시구요 생긴것도 도도하게 생기셨고...

 

옷입는거 부터 여러가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어요..

 

그냥 말을 한번 걸어봐도 될까요??

 

말을 걸어도 그 여자분하테 실례가 되진 않을까요??

 

그냥 생까고 지나가면 어떡하죠??

 

생각이 복잡해서 글도 복잡하네요..ㅠㅠ

 

모르는 남자가 말을 걸어왔던 경험이 있으신 여자분들 답변기다려요ㅠㅠ

 

저 심각하거든요ㅠㅠ악플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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