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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친 사겨야하나요.

아씨 |2007.04.22 20:48
조회 1,082 |추천 0

이해할수 없습니다.

 

제남친은

버스타기 싫다고 귀찮다고 돈 없다고 영화도 안보고

집에서 비디오 보면되지 뭘그러냐고 합니다.

그저 집에서만 놀고 어딜 가본적이 없습니다.

 

주말에도 토요일에는 친구들

일요일에는 공차러 나가서 공차는사람들이랑 술먹고

 

주말만되면 전 남자친구가 없는거 같네요

 

제가 공차는거 뭐라고 하면 모임인데 왜그러냐고 그러네요

맨날 차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빼고 데이트하자는건데

어렷을때부터 꿈이 공차는거라고 절대 양보 못하겠따네요

 

제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예요 분명히

원래부터가 그런남자예요

 

제남자친구 하는말.. 예전 여자친구랑 사길때도

주말에 공차면 공차고 그여자가 올때까지 기달렷다고 하네요.

영화도 3년동안 2번봣다고 하네요.

 

그말이 거짓말 아니라는건 아는데 왜이렇게 귀찮아 할까요 모든걸

 

이런남자랑 사겨야하는지 정말 매일 화가나요

좋은데 좋으면 감안하고 사기라고들 하는데

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서 글써봅니다. 많이 조아하는데 이러니까 더지치네요.

남자분들의 생각 들어보고싶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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