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친하게 된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특별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조금친한 정도..?
그 사람이랑 이어폰으로 음악을 같이 듣다가
어떤 한 음악이 나와서 내가 '이 음악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랫더니 그 사람이 잘 안들린지 '응?뭐라고?' 라고 하길래 제가
'좋다.' 라고 다시한번 반복해서 말하니까 이 사람이
'내가 좋다고?' 라며 장난을 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 왕자병이네.'라고 말해버렸습니다. ㅡㅡ;;
순간 약간 당황한듯, 살짝 기분이 상한듯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더군요 [저는 봤지요..;;]
이 사람이 정말 왕자병,도끼병이라 이렇게 묻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의도인가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