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3살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알바를 시작한거는 수능 끝나자 마자였습니다.
처음에 식당서빙으로 알바를 시작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일을 못한다며 3일만에 짤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제과점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 주방장이 너무 변태같고 추근덕거려서 두달만에 관뒀습니다.
그 다음으로 취직(?)한 곳은 편의점이였습니다.
그 편의점 사장님과 사이가 안좋아서 페이도 너무 짯구 그래서 보름만에 그만뒀습니다.
그 다음이 유치원
처음에 피아노 선생님으로 있다가 보조선생님이 필요하대서 나중에는 보조선생님으로 있다가
너무 짜증나서 6개월만에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기서 일했던때가 가장 길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너무 이런 저런 이유로 저 6개월이상 아니 보통 3개월 이상을 넘기지 못한채 다 그만 둡니다.
항상 취직은 잘하는데 오래가질 못하니 정말 큰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갈때가 없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입니다. 하도 다 이것저것 해봐서
안해본게 없습니다.
지금 위에 쓴 글들 10분의 1도 안됩니다.
저 일주일만에 그만 둔 알바도 많았고 보통 3주하고 다 그만두고...
저 정말 왜이러는 겁니까.... 참고로 거의 다 인간관계때문에 그만 둡니다.
어떻게 하면 오래갈수 있을까요...ㅜ.ㅜ
정말 답변 잘 해주시고 정답을 말씀해 주시는 분들께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