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이제 7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어요
중간 헤어졌다 붙었다 몇번을 했구요...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제가 그분에게 한계를 느끼게 됐어요
전 사랑을 원했지 정을 원한게 아니예요
오래 사겨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정말 첨 만나는 사람들 처럼 너무 애뜻해요
마냥 좋고 애뜻하면서도 사랑스런 감정이 서러 흘러 넘치는 걸 느낄수가 있는데
지금은 그런 감정이라곤 전혀 느낄수가 없어요...
제가 값비싼 선물을 바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처럼 다른 연인들처럼 서로 사랑하는 마음가지면서
닭살행각도 해보고 그러는건데... 첨 만날때는 너무 닭살이여서 주위 친구들이 정말 싫어 했어여
그만 쩜 해라고 그만 쩜 챙겨라면서 너희커플하고 만나기 싫다 라고 할 정도 였죠
근데 세월이 지난 지금은 그냥 사진 하나 찍는것도 싫어하고 암튼...
정말 싫어요 내가 부끄러워 지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그사람에게 물어도 봤어요 왜 그러냐고? 나이먹고 이젠 그러기 싫다고 그러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나이 먹으면 이제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는데 이런 사소하고도 수운걸...
제가 이상한 건가요? 이제는 그사람에게서 사랑을 못 느끼겠어요
그냥 떠나고 싶어요 오래 사겨서 그런지 마음은 떠날라고 하는데 행동이 잘 되지 않아요
주위에서 하는 말들이 다들 그러거덩요 그사람에게...
내같은 여자 없다고 놓치지 말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그사람에게 잘 한다고 생각해요
어디 뭘 사러가도 제것보다는 그사람껄 사게되고 그사람이 하고 싶어하는건 다 해주고
갖고 싶은것도 어찌나 많은지... 전 그사람에게 사달라고 떼쓰지도 않아요
그런적도 없구요... 제가 그사람에게 나에게도 신경을 쩜 쓰고 잘해달라고 해요
그럼 답변은 돈이 없어서 돈만 있으면 잘해줄수 있다고 헉 ㅡㅡ^
누가 돈으로 잘해달라고 햇나요? 전 선물같은거 바라지도 않아요 마음을 바란거지
예전처럼 우리가 첨 만날을때 처럼 애뜻한 감정 애착을 바라는거지...
다시 만나고 첨에는 잘하더니 싶었는데 시간이 또 흐르면 무심해 버리고
또 다시 헤어지고 붙으면 이젠 정말 잘 할께 그러고... 몇번을 전 속아넘어가요
이젠 정말 그냥 다 끝내고 싶어요 그사람 자체가 싫어요 저의 한계인가봐요
잘해주기고 싶어요 잘해주면 잘해준다고 잘해주지마라며 부담된다고 그러고...
에휴~~~ 정말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려서 그사람에 대한 추억을 모두 잊고 싶네요
이정도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어떻게 해야 행동이 돌아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