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만나고 안바쁠 땐 평일에도 만나던 남친이랑 헤어졌더니
이제 할일이 없어졌네요.
4년 동안 그렇게 지내왔었거든요.
어제도 집에서 그냥 멍하니 TV만 봤어요.
남친없으니 내가 할일이 이렇게 없나...싶으니 좀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연락해봐도 계속 퇴짜맞고...ㅎㅎ
대신 돈 쓸 일이 줄어드니 좋네요.
그래서 오늘은 회사 일찍 끝나면 나가서 학원이라도 끊고
주말엔 건강관리 겸 헬스도 끊어야겠어요.
저도 훈녀 되어서 더 좋은 사람 만날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