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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세상에서 쫓겨나 이곳에(강제적으로)모인 주민여러분 !

멍챙이 |2003.05.07 13:46
조회 94 |추천 0

 헤어진지 4일째입니다.... 4년을 사귄 칭구와 2년전 이맘때 헤어졌을땐 딱 3일동안 미친듯이 울고 나름대로 털고(?) 일어났는데.... 4일전 6개월을 사귄 칭구는 오래갈듯 싶네요....

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 될라나.... 그 칭구가 이글을 읽는다면 비웃겠죠... 나때문에 자기도 넘 힘들었노라고...

2년동안 많은 남자들을 만났습니다... 칭구로도 만나고 앤으로도 많나구... 그러다 작년 10월 25일 이칭구를 만났습니다... 한번 만나고 헤어질량으로 만났는뎅..다신 사랑같은거 안한다 굳게 다짐하고 만났는데.... 사귀고 얼마지나지 않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자꾸 미움 생각만하려구.... 노력을 해봐도...맘아퍼 눈물이 나오구 좋았던 일이 생각남 맘아파 눈물이 나오구 이놈의 눈물샘은 마르지도 않나봅니다...

헤어진날 칭구들은 불러 술을 마셨습니다... 나쁜 점만 죄다 말하며 스스로의 위안을 했죠...

(나이트가서 여자랑 부킹해 2차나간 사건이나..제 카드를 가지고 나가 주점에서 술마시구 2차나간 사건... 그뒤에도 만나면 항상 돈을 빌려달라했던일 )

난 그칭굴 사랑하게 아니다.. 헤어진건 맘 안아픈데 날 가지고 논거 같아 속이 상하다구 칭구들은 정말 잘했다 합니다.. 진작에 말리고 싶었다구.....

근데 혼자 있음 자꾸 핸드폰만 바라봅니다..... 종일 메일만 쳐다봅니다....

별의별 생각이 다납니다.... 나에게 빌려간 돈두 많은데 걸 핑계삼아 연락할까....

그럼 나에게 더 않좋은 기억만 하겠지...

정신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볼까도 합니다..

난 왜 이뿐 사랑은 못하는지....

첫사랑은 집안의 너무 심한 반대속에서도 군에 간 2년 2개월동안 온갖 수모를 이겨내며 잘 참았는데..

제대후 6개월만에 헤어지구 이칭군 돈 때문에 헤어지구...

4년 동안 사귀었던 칭구가 그러더군요.... 난 누군갈 사귀게 되면 너무 푹 빠진다고...

당연한게 아닌가 싶네요.. 전 그런데 그러지 말아야 하는건가봐요....

그렇다고 구속하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비도 오구..... 자꾸 눈물이 나네요....

혼자 있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구 미치것구..그렇다고 칭구들 불러내 나와 같이 있어만 달라고 할 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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