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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용님 오신날...^^

지금은 연... |2003.05.07 13:55
조회 226 |추천 0

오늘은..석가탄신일전날...즉~부처님오시기 전날이다..
또??? 경용님오신날이기도하당..ㅋㅋㅋ
부처님보다..울오빠가..먼저왔다...ㅋㅋㅋ
울 사랑하는 오빠의 생일이란말~~~
미역국도 끓여주고싶구...케익도 만들어주고싶다...
그리고..같이 술한잔..하면서..이런저런얘기...
우리들의 얘기와...각자의 사생활 얘길 들어주며...웃고..울고(??)....싶다..
하지만..오늘은...친구들이랑 만난다고하네??
치~~ 빗말이라도...그 자리에 같이가자..이렇게 말함...
입속에..혓바늘이 돋나부다...
혓바늘이 돋는다고해도..난..약도 발라줄수 있는데...
그런말..전혀 안한다...약간의 서운함이 있지만..
나에게 오늘 친구들이랑 있을꺼라며..약간..미안한말투로 말했을때..
난 괜찮다며..낼 만나자했다...하지만...여자친구는..폼이던가~
난..이런날 울오빠랑..있고싶을꺼 같은데...여의치 않다면...
같이 만나자고 할꺼 같은데..울오빤...나에대한 생각이..요만치도...안나나부다..ㅡ.ㅜ

 

요즘 울오빠의 핸드폰을 뒤지는 일이 잦아졌구..
울오빠의 거짓말들이..조금씩..늘어나구..
울오빠 통화목록을 보면..다 통화한 사람들은 난데...
통화요금은..엄청나오구..(참고루..나와 울오빤...커플요금제..즉!! 무료다..)

 

이런울오빠.. 내 생각이 안나는건..당연한걸까???
아~~머리 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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