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8살이라은 어여쁜 아가씨...이제는 꺽어지는 20대의 중반이지요....
회사를 그만 둔 언니들이 결혼은 사랑이 아니고 현실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 주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세네 교육이 들었거든요...
전 얼마전에 저를 아주 잘 아는 사람의 소개로 남자를 한명 소개 받았습니다.
전 외모를 넘 많이 따지는 아가씬데 제가 소개 받은 남자들 중에서 키도 작은 편이고 얼굴도 못 생긴 편에 속하지요...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야기를 하면서 호감을 느꼈어요...
처음 만남 이었는데 넘 잘 해 주셨거든요,,,,,
처음 만났는데 그렇게 잘 해주시는 분은 처음이었거든요...
부산에 모 호텔 커피숍에서 오후 3시 되서 만났는데 아침 6시까지 같이 있었어요...(정말 대단 하지요)
우린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와서 바닷가를 거닐다가 그 분께서 저한테 "어디에 가고 싶어세요"라고 질문을 했어요...전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웃었지요....그런데 양산에 통도사에 구경 시켜 준다고 가자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전 "예"라고 대답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다가 갑자기 배 안 고프세요 라고 질문을 했어요 ....그래서 전 괜찮은데요 라고 했지요...
통도사로 가는 도중에 넘 배가 고프다면서 밥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저녁을 먹고 나니 시간이 넘 늦어서 통도사를 가기에는 좀 그래서 전 축구 경기장 구경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지요..(제 칭구가 문수 축구 경기장에 넘 좋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우린 축구장으로 발을 옮겼지요...축구장에 도착 하니 저녁 7시 30분 정도....
우린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가 저에게 영화 좋아 하는냐고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영화 좋아해요 라고 말을 했지요...
그럼 자동차 극장에 갈래요 라고 묻길래...전 기다렸다는 듯이 "예"라고 대답을 했지요...
자동차 극장에 도착을 했는데 영화 시작 할려면 한시간이 남았어요...그래서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다렸지요...영화 시간...
영화 제목은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도중에 그 남자 분이 저에게 웍 하면서 놀래키는 것 있지요...
영화를 보고 나니 제 친구네 집에 가기에는 넘 늦은 시간이길래 "제가 죄송합니다만 부산역에 좀 데려다 주실래요"라고 말을 했습니다.(그때의 시간 밤 12시30분)
부산역에 가는 도중에 배가 고프다면서 콩나물 해장국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해장국을 먹꼬 부산역으로 갔는데요...부산역 도착 하니 새벽 2시 30분 정도...
기차 시간을 확인 해 보니 4시55분...그래서 제가 이런말을 했지요...
피곤 하시면 그냥 가셔도 돼요 라고 말을 했지요...
괜찮다고 하시면서 그냥 차에 가서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차에 가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드디어 말문을 열기 시작 했지요"
그전까지는 말을 거이 하지 않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거든요...
제가 말을 하니까 웃으시데요...저보고 애교도 많게 보이고 눈도 참 맑다고 하셨고요...그분께서 하신 말씀은 다 기억 하고 있었요...이야기를 하다가 보니까 새벽 5시가 되었어요...그래서 전 그럼 6시 기차 타고 갈께요...라고 말을 했지요...이야기를 하다 보니 5시50분...
전 안녕히 가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발길을 옮겨 부산역으로 뛰어 가거든요...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니 그분이 와 계시더라구요...그분이 기차 6시15분 차 맞지요 라고 물길래 전 아니요...6시 기차 입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기차에서 먹을 것 사 줄까요 라고 묻으시길래 "전 아니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느냐구 지루 하셨지요....제가 궁금 해 하는 것은 마음에도 없는데 오후 3시에 만나서 아침 6시 까지 같이 있을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그분 하고 만난지 3째 입니다.연락이 없습니다.전 그분이 넘 괜찬은데 학벌이 넘 많이 차이가 나서 ....
전 밤마다 기도도 많이 한답니다. 제발 그분 한테서 연락 오게 해 달라구요...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고 끌렸거든요...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은 남자들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첫만남에서 이렇게 행동을 할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여자는 안 그렇거든요...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 든지 그 사람과 빨리 헤어 질려고 한답니다.
좋은 생각 있으시면 이야기 좀 해 주세요...
마음을 접어야 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