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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통신사의 횡포..!

thfsssd |2007.04.24 11:28
조회 385 |추천 0

너무나 억울한일이 있어서 글을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2년전 저는 저의 직업 특성상 객지로 출장을 가는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깜빡잊고 저의 신분증을 저의 집에 놓고 간적이  있었는데.

 

제가 지방으로 간사이 저의 아는 후배녀석이 어떻게 알았는지

 

저희집으로 혼자 몰래 들어와서 제신분증을 가지고 저의 동의도 물론 아무말도 없이

 

S통신사에 가서 휴대폰을 개통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사실조차도 모르는 상태였고 1년이 지난후 S통신사로부터 어이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름이아닌 제후배가 몰래 개통하여 사용한 휴대폰요금을 내라는 내용의 전화였습니다.

 

저는 그전화를 받기전까지도 그러한 사실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S통신사로 찾아가서 전후사정을 설명하였고 처음 개통한 영업소를 알려달라

 

요청하였지만 S통신사에서는 그것은 개인에게 알려줄수 없는 사항이라며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통화내역을 출력하여 그중에 누가 사용을 했는지 제가 직접 추적을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평소에 별로 잘알지도 못하는 후배녀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후배를 찾아 수소문을 한끝에 그후배녀석은 벌써 다른일로 감옥에 가있던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후배에게 찾아가서 네가 그랬냐고 물어보았고 그후배녀석도 자기가 한일이라고

 

시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가서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S통신사로 찾아가서 그후배의 짓이라며 명의도용건이라고 몇번씩이나 이야기하였으나

 

S통신사는 당사자끼리 알아서 처리하라며 책임회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동한 조용하더니 S통신사로 부터 또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내용은 휴대폰요금이 100만원이 넘었다며 재산압류조치는 물론

 

소송비까지 청구할꺼라며 할부로 해줄테니 돈내라며 협박을 하더군요

 

도대체 이래도 되는건지 저는 정말로 억울합니다.

 

본인 동의도 없이 모르는사람으로 하여금 휴대폰을 개통시킨 S통신사가 나쁜건가요.

 

아니면 신분증을 도둑맞은 제가 나쁜건가요... ㅜㅜ

 

네티즌 여러분들 도움되는 말씀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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