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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합치려고 하는데 잘하는건지..

걱정이 |2003.05.07 16:17
조회 942 |추천 0

전 지금 임신6개월째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직장생활하는걸 좋아하는데(돈버는걸 좋아한다고 해야죠) 지금은 집에 있어요.

애기 놓고나면 시어머니께서 봐주신대서 시댁이랑 합칠려고 얘기를 했는데

그러고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시부모님이 저한테 너무나 잘해주시고 시집안간 손윗 시누이도 있지만 그리

문제될 것 같진 않을 것 같지만,

둘이서 살다가 식구가 6명이나 되어 버리면 북적북적 씨끌씨끌 할 것도 같고,,

어짜피 시부모님이 수입이 없어서 시누가 시집가버리면 저희가 모셔야 될 것 같지만

신랑하고 오붓하게 있을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타등등..

태어날 우리 애기를 생각하면 같이 사는게 훨 나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시어머니는 힘든데도 우리 애기를 봐주시겠다는데

저만 너무 이리재고 저리재는 건지...  걱정이 너무 됩니다.

그리고,  혹 임신해있으면서 이사하신 분 있으세요? 어떤 이는 임신해서 이시하면 안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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