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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럴까요..

제발..... |2007.04.25 18:43
조회 86 |추천 0

아이디는 빌려서써요-.....

 

저흰 띠동갑커플이구요.....

올해로 4년된커플이예요.......

항상 절 외롭게만드는 남자친구는요..

가족을 너무 챙기구요...

오빠어머님이 심부름이라도 시킬때면 저랑 전화통화하다가두

그냥 끈어버려요..왜그냥 끈냐고 제가 전화하면

엄마가 마늘까달라고해서 마늘좀 까주고올께..하구요....

형수님은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형수님이 애기를 작년 11월에 낳았는데

저랑 메신저에서 얘기하다가도 형수님 애낳는데 좀 위험하다니깐

갔다올께 하고 그냥 전 없는 사람 취급을해버려요......

저랑 싸우기라도 하는날이면 메신저를 하다가도

혼자 할말만 다 하고 나가버리구 전활해도

전화도 꺼놓네요.............

전화도 제가 먼저 하란말 안하면 자주하지도않구요..

아프면 아파서 힘없다구 하루종일 연락안하고 잠깨면

그제서야 문자와서 미안하다그러구..

일때문에 바쁘면 바쁘다고 연락안하구 일다끝나면

그제서야 연락을하구..미안하단말 한마디면

제가 화를 풀어야해요......바로 안풀면

또 혼자 화내고 전화꺼놓거든요..........

사실어제도 남자친구가 야근을 해서

오늘오후 5시까지 일하다가 왔거든요..........

남자친구 힘들게 잠 참아가며 일하는데

전 편하게 잠드는게 미안해서 저두 책좀보구

할것좀하구 남자친구싸이에 힘내라고 편지도 좀 써놓구

밤새서 남자친구 기다리는편이예요.........

오늘도 역시 12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

집에오자마자 샤워하고나서 잠온다고 피곤하다고 좀 자겠다길래

너무 한거아니냐고 최소한 단 10분이라도

얘기좀하다가 잔다는 말이 나와야하는거아니냐고

12시간을 넘게 기다린 나는 뭐냐고

한참을 실랑이를하다가 제가 속상한마음에 헤어지잔말을 해버렸어요........

헤어지잔말을했는데도 잠온다면서 1시간만 자고 일어난다고

제말을 대꾸도 안하길래 화가나서

그래 그만하자 실컷자라 그랬더니

메신저도 또 그냥 나가버리고

전화도 꺼져있네요.............

절 많이 안사랑하는것같아요.......제가 속상한일 있어서 울면서 전활해도

그냥 지나가는사람대하듯 왜 우냐는 말한마디던지고 바쁘니깐

나중에 전화할께 하고 뚝 끈어버려요..........

그렇게 4년을 생활하다보니 저도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헤어지자고 말을해봐도 헤어지고싶으면

혼자헤어져..난 아직 헤어질마음없고

내가 딴여자만나서 딴짓거리하는것도아니고

너랑 나중에 같이 살고싶어서 뼈빠지게

돈모으고 일하는건데 그거하나 왜 이해못해주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네요...

열심히 돈벌려는 남자친구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

가족을 사랑하는마음도 이해하지만요..

저한테 너무 무관심적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헤어지고 싶어도 4년이란 정이 참......휴........

글제주도없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말이 나오는데로 쓴거라

말이 많이 안맞겠지만 저희 남자친구 왜이러는건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해답을 좀 알려주세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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