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전에 시어머니와 모녀지간처럼 잘지내려는 꿈에 부풀었었죠. 특히 시아버님이 안계시니까..
하지만 이상은 이상일뿐 ...아무리해도 며느리는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될수 없다는걸 깨닫는데 오래걸리지 않았죠.
첨부터 잘할려는건 욕심이예요.
어차피 살다보면 며느리는 계속 베풀어야하는데 적당히 도리만 다하세요. 첨엔 힘들겠지만 자꾸 안부딪치는게 최선 아니겠습까.?
또 첨에 잘하다가 세월이가서 잘 못하게 되면 더욱 섭섭하실텐데 적당히 핑계되시고 얼굴 마주치는일을 피하세요. 물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힘들테지만...님...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