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저는 30대초반에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와는 나이차이가 띠동갑입니다.. 여자친구는 이제
대학졸업반이구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인터넷모임을 통해서 만났구여 그 모임때
제가 여친을맘에들어해서 데쉬했는데 저 말고도 저랑같은또래의 남자에가 먼저대쉬를 몰래했더라구여
같이 대쉬를 한셈이죠 근데 나보다도 저랑같은또래남자에한테 가더라고요 저한테 좋은여자만나라면서
그후 며칠후 그애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잘지내냐고 그래서 제가 어쩐일이냐고 그랬더니 그애가 기냥 했
답니다..그후로 가끔문자보내구 전화하구 그리구 만났죠 영화보자구해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그선택한
내또래남자애가 자기한테 관심두 없는거같고 일핑계대고 잘 만나주지도않코 서운하더랍니다..그러면
모하러만나냐 남자라면 좋아하는여자한테 일보다도 여자친구를 더 위해준다 만약 개가 그랬으면 널 안좋
아하는거다라구했죠 그후 그친구랑 헤어지자고 얘기했답니다.. 그후로 저랑 사귀게 되었죠 올해 3월초부
터 사귀게 되었드랬죠..그 후 자주 만났습니다..여행도가고 제가 혼자사는지라 저희집 놀러와서 영화도
보고 영화관에가서 영화도보고 맛난것도 먹고 그랬죠.. 그런데 이애는 만날수록 자기중심적인게 굉장히
강합니다..항상만나면 제가챙겨주구 따뜻한말한디라도해주고 조언도해주고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항상
이해를해주었죠..근데 이애는 저에 대해관심이없는건지 저에대해 물어보는것도없고 보통 여친이랑사귀
고 남자혼자살구 그러면 걱정마니해주자나여 밥은머겄냐 어디아픈데는 없냐 머 그런거있자나여
그런데 이애는 그런소리를 한번도 안합니다..저만 이애한테 말만합니다..어쩔땐 나혼자 좋아하는거 아닌
지 ㅠ 이런생각 들때도많쿠여 그리구 항상데이트를하면 저는 집이 강남이고 이애는 상계동쪽입니다..
보통연인들 비가오거나 남친이 차가지구 집앞가지 바래다주면 문자보내지않나여 지금비마니오니
집에갈때 안전운전하고 조심히드러가<== 머 이런식으로 간단하게라도 그런대 이애한테 그런말들은적도
한번도 없구여 따뜻한 말한마디 들은적도 한번도없습니다.. 한번은 전직장인이고 이애는 학생인지라
금요일일겁니다..이애는 수업이 없어서 하루종일 집에있었고 저는 회사일하느라 피곤하고 집에가서 일찍
쉬고 싶었는데 이애가 영화보자구 자기집앞으로 오라구해서 회사끝나자마자 피곤한몸이끌고 (참고로 제
가회사가 역삼동쪽인데 거기서 상계쪽까지 갈려면 그시각에 차엄청막힘 운전하는분들은 알꺼에여 차막
히고 운전하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어여튼 차를몰고 몸도피곤 회사 스트레스완빵 지칠대로 지친내가
유일하게 생각한게 영화보구 기분전환좀해야지 라는생각에 여친을 만나러 상계동쪽까지 갔었죠
1시간 30분이상 걸렸습니다.. ㅠ 7시쯤 문자보내구 통화하구 지금 출발한다고 하고 거의다 왔을때 문자
보낸다고하고 출발했죠.. 중간중간에 문자를 또 보냈습니다..모하냐고 나 차막혀서 죽겠다고 어여튼 최대
한 빨리가겠다고 여친집에 거의 도착하는순간 문자를 보냈죠 거의왔으니깐 나와있으라고 ..
근데 한10분있다가 연락이오는겁니다.. 영화가 9시영환데 8시45분에 연락이왔습니다.. 자기 지금일어났
다고 왜 안깨워줬냐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내는거에여 저 순간 어이가 없었죠.. 가뜩이나 운전 2시간 꽉
막히는거 와서두 짜증나있었고 회사에서도 스트레서 받아서 짜증나있었고 난 당연히 그시간에 나와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지금일어났다고 하니 짜증나자나요 !! 짜증난 티는 안내고 빨리 나오라고했죠
영화시간 다댔다고 조금 늦게라도 보자구 기냥 모자쓰고 언능나오라고.. 그래서 9시쯤나왔네여 여친이
모자쓰고 그리구 옆에태우고 저는 영화시간때문에 빨리갈라고 하는데 그날따라 신호발도 안받고 중간중
간에 끼어드는차량도 있고해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그래서 앞에차보고 기냥 인상쓰면서
오늘따라 왜이리
신호빨도 안받지하고 퉁명스럽게 한마디했는데 여친이 갑자기 집에간다고하네여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
고했더니 나보고 짜증부린다고 영화볼맘 떨어졌다고하네여.. 그래서 난 어이가 없었죠 그래두 참았습니
다. 그리구 꾹참고 얘기를했죠 그래두 여까지 피곤한몸이끌고 영화보여줄려구 왔는데 가자구했더니 실탑
니다.. 영화볼기분 뚝떨어졌답니다.. 그말들으니 저두 화가나더군여 그래서 내가 너만생각하냐고 어떻게
내입장에서 한번도 생각안하냐고 했더니 나보고 쫌생이랍니다.매너가 없답니다..참을줄 모른답니다..
그말듣고 어이가없었지만 참았습니다..어려서그러려니하고 이대로 집에보내면 좀 모할꺼같아서 맥주한
잔 먹으러 가자고해서 가서 한 30분동안 몇마디없이 앉아있다가 500한잔먹구 나왔습니다..그리구 집까지
바라다주고 헤어졌죠 집에오는길에 기분드럽더군여 (참고로 그전에도 개념없는행동 다받아주었습니다)
그리구 그다음날 토요일이였을겁니다.. 이번주말은 집에있어야쥐 하고 회사갔다가 집에 와서 티비보구
있는데 여친 문자오더군여 영화보자구.. 전날에 화가좀났었지만 기냥 넘어가기로하고 영화보자했습니다
여지없이 제가 여친집근처로 차를몰고갔죠 그날 비가 이슬비처럼 내리고있었죠 운전하기 제일루 짜증나
는 날이죠 영화보고나서 나왔습니다..차안에서 이얘기 저얘기하다가 여친이 떡뽁이 먹자고해서 잘하는데
있다고 상계쪽에서 혜화까지 갔죠 시간이 11시가 넘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차가마니막힙니다..비도 부슬부
슬 차선도 안보이고 습기차고 운전하기 진짜 짜증났죠 그래두 꿋꿋이가서 목적지 까지 도착 차를 주차
하고 떡뽁이맛있게 잘먹고 다시차로돌아와서 태우구 다시 여친집으로 가는길이였습니다..
가는길에 여친이 퉁명스럽게 기냥있길래 또 왜그러나싶어서 있다가 한마디했죠 신당동이떡뽁이는 유명
한데 거기도 맛있지안냐 라고 그랬더니 벌컥 화를내면서 신당동떡뽁이 내가 맛없다고했자나 라면서 화를
막내고 짜증스런투로 막얘기를하더라구여.. 순간 화가났죠 저도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이유없이 짜증을
내니 말이죠..그래서 말없이 여친집까지 갔습니다.. 여친집까지 가는도중 (기분나쁘고 짜증나는상태)
여친은 옆에서 자고있고 가다가 모르고 여친집가는길을 지나쳤습니다..그러더니 여친옆에서 갑자기
(짜증나는투로) 너 길치지 난 이세상에서 길치가젤루 시러 !! 이런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어이
가없어서 너두 나중에 운전해봐라 내맘알거다라고 했죠 집앞까지 바래다 주자마자 내리더니 말없이
집에 쏙 들어가는겁니다...진짜 섭섭햇습니다..이제는 이유없이 저렇케 대놓코 짜증내는구나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순간 고민을마니했습니다.. 내가 받아줄수있는것도 한계가있는데 이건아니다 내가잘못한것
도없는데 ..근데 사귄지 2달도 채안댔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다음날 대서 그래도 답답하고 그래서 문자
보냈죠 오늘날씨 좀춥다 감기조심 보냈더니 씹네여.. 어이가더없었죠 어제그제 자존심 죽이고 문자보낸
건데 말이죠..그후로 4일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저두 화가나니깐여..머 잘못한게 있어야 사과를 하던
멀하던 하는거아닙니까 근데 4일후에 싸이를보니 1촌삭제되어있구 사진찍은거 다 삭제를했더라구여..
나 참어이가없더랬죠.. 저두 물론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만 막상 이러니 기분묘하데여..
이유없이 차였구나라는생각이ㅠㅠ 기분드럽습니다.. 그리구 이애는 비밀이 많았어여 9시이후에는
자니깐 전화해도 못받는다 그리구 언제부터는 저녁에 알바하니 못만난다 주말에 가끔보자 가끔같이
있을때도 다른사람전화오는거 안받고 내가 왜안받냐고하면 기냥 받을가치가 없는 전화라고
내가 운전기사 취급당하는기분도 들고 엔조이 기분도들고 예전에 문자보내구 그러면 내가한 여러통 보내
면 나중에 한통 보내고 바빠서 문자못했다 그러고 어차피 일촌삭제되고 사진지운거 확인하고 나도 어이
가 없어서 문자보냈죠 내가 너한테 이것밖에 안되냐고 정말너무한다 그리구 한마디했죠 다른남자
만나면 이런식으로 하지말아라 오래못버틴다라구여 머 오늘부로 끝난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괴롭네여
강간당한 기분도 들구여 그전에도 개념없는행동 얘기만치만 이정도로만 적겠습니다.. 넘 답답해서
글남겨봤어여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남기네여.. 님들이 생각해도 참 개념없죠 ...
이제 여자만나기가 두렵네여... ㅋㅋ 저한테 위로의 말좀해주세여 기냥 기분드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