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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과 안첼로티" 그리고 힘의 근본

베니테즈 |2007.04.26 16:31
조회 245 |추천 0
- AC밀란은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한 번의 챔스리그우승을 차지하였다.

과거 90년대의 알베르티니와 보반
현재 피를로와 카카

즉 (1)과 (1)의 조합은 '한 선수의 공-수연결고리와 또 다른 한 선수의 공격첨병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델 피에로와 토티라는 훌륭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러한 재능을 한 껏 발휘할 있는 힘의 원천은 수비형미드필더인 '알베르티니' 혹은 현재 보여주고 있는 '피를로'이다.

세리아A의 특성상 혹은 AC밀란 더 나아가 이탈리아 수비중심적 전술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공-수연결고리인 수비형미드필더 임무인 것이다.

물론 피를로를 제외한 훌륭한 선수들이 있는데 타키나르디, 디 리비오, 디 비아죠, 암브로시니, 디노 바죠.. 등의 선수들이다.

그리고 AC밀란의 안챌로티의 역할이다. 그는 수비형미드필더로서 선수생활을 하였고, 그로 인해 AC밀란은 선수구성이 잘 짜여진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알베르티니와 피를로는 그에게 많이 배웠을 것이다.

피를로는 본래 공격형미드필더였다. 그리고 세도르프와 유사한 면이 많다.
피를로는 포백라인 앞에서 유기적임 움직임과 빠른 공수연결 및 패싱은 알베르티니만큼의 역할을 수행해낸다.

그러나 초기 수비적인 임무에서 약간 불만족스러운 모습들을 드러냈으나, 현재 지능적인 경기운영으로 자신의 단점을 많이 커버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가 위치한 포지션에 그의 든든한 동료인 '가투소'의 역할이다.
피를로는 자신의 활동반경과 그리고 더욱 넓은 활동반경을 커버할 수 없다. 그러나 가투소는 피를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

또한 피를로 혼자만의 힘으로 90분 내내 경기운영을 이끌어 낼 수 없다. 그러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제2의 운영자인 '세드로프'의 역할이다. 물론 세드로프와 피를로가 유사한 면이 있지만 이러한 조합을 잘 이끌어낸 인물이 안첼로티이다.

공격에 있어서 '카카'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지만, 피를로는 보다 후방에서 묵묵히 궂은 일을 도맡아 플레이를 펼친다. 그리고 피를로가 현재 자신의 플레이를 정점에 도달하는데는 안첼로티 감독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맨유와 AC밀란 모두 훌륭한 경기를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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