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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교통사고가 났어여~ 도와주세여~!

교통사고에... |2007.04.26 21:51
조회 411 |추천 0

교통사고가 처음인지라.. 내일 진단서 끊으라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네여~

 

대처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여..

 

 

내용인즉슨..다음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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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차(마티즈)로 외근중 일반국도 3차선에서 일어난 사고로 3중추돌이 일어났어여.

 

택시가 차선변경하면서 미쳐 발견못한 남편차 옆구리(운전석과 뒷좌석 사이)를  대각선 방향으로 박았고, 소형차라  박히면서 튕겨나가 옆차선 앞에서 신호대기중인 1톤트럭과 또 박은 사건입니다.

 

2번을 박았기때문에 좀 심하게 다쳐 목을 다치고(다행히 골절은 안일어났음) 허리를 세게 다쳐(2번 요추 압박골절) 지금 2주째 입원중에 있습니다. 척추에 금이 가있는상태라 금간 부분 붙고난후 엑스레이촬영 한번더 해봐야겠다고 그러고 2주가 흐른거구 그날이 내일인것입니다.  사고후  엑스레이와 CT를 봤을때 분명히 초보인 제가봐도 압박골절인데, 의사샘은 우리가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압박골절이라는 말은 안하고 척추모양(골절당한척추)이 이상한데, 이 척추가 사고로 생긴건지 원래 이런모양인지 확인해야될거같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일하고있는상태에서 남편이 침대위에서 꼼짝도 못하는 상태라 저는 일을 뒤로하고 간병을 해오고있구여. 남편은 2주동안 누워만있고 정신멀쩡한데 대소변 맘대로 못보는 그 심정...본인이 젤 답답했겠쬬..ㅠ

 

회사에선 같은 팀에서 남편일을 대신 봐주고 있는상태고 오늘 월급날인데 월급은 평소에 받는 월급만큼 나왔더군요.  

 

며칠전에 진술서에 싸인하고 내일은 진단서 끊어놓으라고 말하더군요. 경찰서에서.

 

의사샘은 MRI 찍어보자는 얘기는 안하는데...MRI 찍자고 해도 되겠지요?? 남편이 발이 좀 저리다던데..혹시나 신경을 건드리지는 않았는지..혹은 디스크...이런것도 알고싶구요... 멀쩡한사람이 허리를 다쳤는데 나중에 합의 다해주고 증세가 나타나 디스크로 판정된다면..너무 억울할거같아서여..

 

상대가 택시공제다보니...참 민원넣기도 애매하고...

 

지금 다니는 병원이 인천중앙병원인데여...이병원 믿어도 될려나여??  의사가 시키는데로 가만있을까여? 아님 MRI로 봐서는 중증인데두 의사가 진단을 적게 잡을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여?? 병원을 옮겨서 다시 진단해야하나여??

 

멀쩡한 사람 저렇게 만들어놓고 거짓말로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며 우기는 그 택시기사놈 따귀라도 패고싶은심정입니다~

 

이방면에 좀 알고계시거나 경험하신분...전문적인 정보 좀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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