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1살이구요 저의신랑은 29살 입니다.. 둘사이에 15개월된애기가 있구요
저의가 부부연을 맺게 된계기가 연예중에 임신을 하여 급하게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부가
되었네요
그당시는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고 저의신랑이 저와 배속에 애기를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보처럼 말이죠
저의신랑은 그당시(엑스티엑스 회사근무)외국회사에 다녀서 배를 탔습니다. 배사람이죠
전 자영업(여성의료)를 하고있는상태였고 서로 알고지낸건 오래되었지만 사귄지는 얼마되지않았습니다.
임신을 하고 신랑권유로 가게도 정리하고 시댁에 들어가서 살았죠
시어머니는 절 못마땅하게 생각하셨고
(이유가 장사를 하고 가게가 3개나 있었기때문에 돈이 있는집 딸인줄 아시고 보니
아니였거든요..) 가게를 정리하고 이것저것 빚정리 하고나니 얼마 안남더라구요
신랑에게 기대를 많이 가지고 계셔기때문에 저랑 저의신랑은 서로 안맞는
사람들이라는 소리를 자주 하셨습니다. 인연이 아닌다 넌 돈많은 남자 만나가고 자기 아들은 어머님이 원하는
여자에게 가야한다면 애기를 낳고도 계속 그런말씀을 하셨죠
술를 드시고 오신날은 더 하셔고.. 의논중에도 누구집 며느리는 뭐도 해오고 뭐도 준비했단다..하시면 은근히
바라시고 보통시어머니들 하시는것처럼 한다고 생각하지만 좀 심했습니다.
전 신랑만 한국에 들어오면 시어머니에게 듣는소리도 무시당하는모든것들도 다 참을수 있었습니다.
애기 낳기 일주일 전에 신랑이 한국에 잠깐 왔습니다. 신랑은 저와 있는 시간보다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었고 밥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이외는 컴퓨터 앞이 였죠 밥먹을때 아님 얼굴를 못보니간
애기낳는 당일또한 그랬고 애기를 낳고 제가 젓몸살을 할때도 저와 애기를 쳐다보지도 안아준적도 그이 없었답니다.
말끝엔 니가 이런실수만 안했으면 우리가 이렇게 되겠어
너 때문에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이렇게 살아야하잖아 하는 원망까지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임신했을때 전 신랑이랑 헤어질 생각이였고 친정엄마또한 애기를 때고 헤어지라고 하였지만
신랑이 저랑 살겠다고 메달려서 애기를 낳을 결심을 했는데
저는 정말 이제 믿을 사람이 없구나 하는생각까지 들었고 그때부터 아마도 다툼이 생겼나봅니다.
신랑은 애기낳고 한달뒤에 배를 다시 탔고 전 애기와 시댁에서 살면 애기가 백일이 넘도록 생활비 조차
용돈도 받아 본적이 없구요 친정엄마가 애기 옷이면 제 용돈이면 유모차면 젓병까지 다 사주시구요
시어머니는 애기 기저귀 분유 이외에는 없었답니다. 애기 분유도 사오시고 전에게 백원조차 구경을 안시켜줬습니다.
신랑 월급도 구경못해보고.. 살았고 제가 신랑 월급 이제 주세요 그러니
넌 씀씀이가 해푸고 그래서 못준다면 신랑월급이 2백5십만원 나오는데 세금때고 나면 1백8십이다 내 보험이랑 핸드폰요금내면
50십만원인데 신랑용돈주고 나면 없다고 그리고 애기 기저귀랑 분유도 아버님이 다 해결해주는거다 고
시댁에 사니간 무슨 돈이 필요하냐고 ...... 친정에 가라면서 카드를 주시더라구요
애기 엎고 버스타고 다니고 걸어다니라고 참고로 저의 시댁이 사는곳은 산꼿대기랍니다. 너무 비탈젔어 걸어내려가기도
힘든곳 말이죠
애기가 7개월이 다되어갈때쯤에 신랑이 허리디스크로 배를 내렸고 그뒷날에 입원을 했습니다.
신랑 에게 말했죠 월급통장 이제 주라고 못준데요
저의신랑은 어머니 말씀이라면 다 맞고 제 말은 믿지도 않는사람입니다.
8개월때부터 아마도 그때부터 3십만원씩줬습니다.
애기 기저귀랑 분유 내돈으로 사라고 하면서.. 시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신랑이 한국에 와서 옛애인이랑 다시 연락을 하였고
신랑이 배를 타고 시간이 안맞아 뒷늦은 결혼식을 했거든요
장년 10월29일날 결혼식을 하였는데 결혼식 보름을 남겨두고 신랑 옛애인에게서 살지마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문자말이죠 사랑은 나랑하고 결혼은 다른여자랑 하냐고
자기랑만 섹스하고 결혼은 다른여자랑 하는 넌 싫다고 결혼하지마라고 이런문자가 10통이 넘게 왔습니다.
시댁에선 정신병자 취급하드구요..그런것도 못 참는냐고 시댁에선 다 알고 있었고 저만 몰랐더군요
신랑이 일년동안 동거도 하였고 서로 집안끼리도 알고 있구요
친정엄마의 설득으로 결혼식은 하였지만 믿음감이 아마 이때부터 떨어졌나 봅니다.
신랑은 병과를 내고 공무원공부를 시작했고 부산에 5천만원전제 (오피스텔)를 얻고 공부를 시작했죠
시어머니가 애기를 봐주겠다면 저보고 신랑 뒷바라질 하고 나가서 한품이라도 벌어라고 하네요
전 바보처럼 일을 시작했고 두달이 다되어갈때쯤 애기를 못키운다면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이유는 몸이 안좋다고 하시며..
신랑은 애기를 안좋아 합니다. 자기 자식이 우는 것도 싫고 옆에서 있으면 걸것친다고 싫어합니다
애기때문에 많이 싸우고 다투게 되었습니다.
정이 없고 자기 자신만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것..알았지만 그래도 애기에게까지 따뜻하게 못하주고
짜증을 내는걸 보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심하게도 싸우고 이혼하자고 말했어 목을 조르고 죽어라고 두번이나 목을 졸랐습니다.. 죽어라며
그때 법원까지 갔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애기때문에 도저히 할수가 없었거든요
시댁에서 알고 시아버지가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하더군요 애기 고아원에 보낸다
사위가 공부를 하면 친정에서 집을 해주고 뒷바라질까지 해준다면
넌 왜 이중인격이냐고 신랑 공부하면 뒷바라질도 못하고 시아버지에겐 잘하는척하냐고
왜 신랑 못살게 굴고 목조른것도 니가 그렇게 만든거 아니냐면
오히려 제에게 화를 내시더군요
전 제에게만 그러시면 되지만 저의집 욕을 하면 너의집은 아무것도 못해주냐면.. 비교를 하시고 자식교육 더럽게 시켰다
뭐 그런 친정욕까지 하시는건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애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참고 시아버님이 이제 돐지난 애기를 보육원에 맞기고 돈벌로 나가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말을 합닙까.. 애기 아빠가 집에 서 놀면서..
신랑이 친정에가서 살아라고 몰아세웠고 생활비가 아닌 유재 분유비만 보냈습니다.(3십만원)
자기 5천만원짜리 오피스텔에서 여가 보내고 헬스에 끼리때마다 시켜먹고 담배에 술에 하고싶은 건 다하고
전 애기 분유비와 기저귀 비가 모잘라서 엄마에게 타쓰는데 미안함감도 없고(신랑)
어떨땐 애기 병원비가 없어 단돈 만원이 없어 병원에서 동동구르는데 애기 아빠라는 사람은 관심도 없고
병원보내라는 말뿐 아무것도 안해줬습니다.
친정엄마가 죄인도 아니고 모든걸을 다 해줬습니다.
애기 몰자란 분유면 기저귀면 옷이면 장남감이면 제 용돈까지..
신랑집에 못사는것도 아닙니다.. 아버님 존은 회사에 총무로 계시고 잘살구요
저의집 엄마혼자 일하십니다.. 한달에 1백2십만원 벌어서 유재와저 아픈 아빠 여동생 남동생 다 뒷바라질 합니다.
그래도 저의 시댁 한번도 도움 안주시고 애기와절 친정에 뒀습니다
청소할때만 부산가라면... 부산에 애기 데리고 가지마랍니다.
신랑조차 애기를 엎고 가면 왜와냐면 소리를지르고 수모를 줬구요
그래서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 신랑이 월급을 안줘서도 아니고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의 부부 부부지만 실제로 산 기간은 두달도 안되구요
애기와 부인을 사랑하지않은 마음과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랑은 살수가 없네요
애기를 데리고 부산에 왔다고 다툼이 생겨고 그이유로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첨엔 그냥 저도 살기싫고 더이상 친정에 이런 신세 지는것도 싫고 했어 헤어질려구
애기도 시아버님이 고아원에 보낸다고 했어 제가 키울려고 했는데
애기 아빠라는사람이 양육비 법으로 2십만원정해 있다면 4십만원까지 주겠답니다.
전 그래도 최소한 6~8십만원은 주겠지 하면 달라니
제 용돈으로주는게 아니라면서 못준답니다.
저도 화김에 애기 못키운다고 그럼 니가 2십만원에 애기 키워 봐라고 했고 지금 시어머니가 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합의이혼을 하는게낮을지 아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돈도 없어 변호사 살수도 없구요
신랑 명의로 된집도 있고 부산(오피스텔)에도 있구요 있지만 살아본적이 그이 없네요
집이 있지만 애기와저 친정에서 살아야했고 신랑은 회사에게 월급이 나오지만 한번도 만저 본적없구요
법적으로 부부지만 실제로 산건 두달도 안되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변호사살 돈도 없고..지금당장 보험료낼 돈도 없는상태랍니다.
이넓은 세상에 혼자 남겨졌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갑갑하고 너무 억울했어 그냥은 못나오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