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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소환조사..일부는 게임업체 근무

ㅁㄶㅁㄶ |2007.04.27 11:32
조회 682 |추천 0

또 다시 연예계에 병역비리 의혹이 강하게 불고 있다.

병역특례업체 비리(병역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5일 서울 병무청이 관할하는 병역특례업체 60곳을 무더기 압수수색, 비리 혐의가 짙은 6개 업체 관계자 20여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히 검찰은 26일부터 한 병역특례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 중인 유명 남성그룹 출신 가수 K씨와 L씨, 실업리그 내셔널리그 소속 축구팀 선수 10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밤샘 조사를 벌인 후 27일 새벽에 돌려보냈다.

검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병역특례자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금품을 건넨 정황과 근무 중 특혜를 받은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K씨 소속사 관계자는 병역특례 또는 방위산업체에 근무하는 특례자들에 대해 검찰이 전반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일 뿐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출두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K씨와 L씨는 각각 2005년 8월과 2006년 2월에 입대해 온라인 게임업체 M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K씨는 당시에도 공익근무요원 입소를 일주일 앞두고 갑자기 병역특례 대상자로 선발돼 의혹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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