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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회사 때려친 사연

어설픈미소 |2007.04.27 11:44
조회 1,593 |추천 0

저번에 취업이 됐는데 사수가 없어서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사수가 없어도 내가 했떤 일이니깐 할수있겠지하고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입사를 했죠..4일일했습니다...

첫날 자리에 앉으니 정말 막막하더군요..

규모는 엄청 큰 회사인데 사람들이 하두 들락날락해서 서류하나 제대로 된게 없더군요

체계가 하나도 잡히지 않고 물어보면 다들 모른다고하고 전에 있었던 서류를 뒤질려고해도

어디다가 둔지 아무도 모르고 우선 하나하나 하려고 했었죠

분위기가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야근하는 분위기라서 몸도 힘들고 일도 모르겠고

해서 그냥 때려쳤습니다..

어제 환영회라고 해줬는데 어차피 몇일 돈두 못받고 오는거 먹기나 많이 먹자하고 가서 술만

내리 먹었어요 ㅠㅠ;;

으아악!!

다시 백조로 돌아온 내 현실!!!

암흑의 길에서 빨리 탈피하고싶습니다!!!

개안은 자리 없나요?? 남들은 다들 잘 들어가시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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