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절이용한걸까요..? 글쓴이 입니다 ...
오늘 어쩌다 문자를 보게 됬습니다 ..
제가 그여자한테 문자 보내고 나서 연락없던 그 여자가 ..
오늘 오빠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연락없어도 오빤 그 여자한테 하루한통씩정도 밥 맛있게
먹으라고 연락이 안되서 걱정이 된다는 그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
그런데 그 여자가 오늘은 답장이 와서 걱정하지말라고 잘있다고 생각좀정리해서 연락할께..밥잘먹고
일잘하고 운동도하고 술먹지말구 이렇게 답장이 왔습니다 ..
이 여자 오빠한테 돌아올려고 하는걸까요..??
그동안 그렇게 안받아 준다고 했으면서 .. 무슨생각을 정리할려고 하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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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가 아닌 오빠가 자길 놓아달래요....
더이상 잡을 용기가 안났어요....
내가 그언니한테 문자보내고난뒤 언니에게 연락이 없었나봐요...
그래서 어제 기분도 안좋고 술도 먹었데요...
한달에 한번 그언니만나러 서울 갈꺼래요....
잡고 싶어요....한달에 한번 딱 눈감고 참을수 있을까요....?
지금 너무 마음이 아파요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침 그앞을 지나오는데 그냥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들어가볼까... 아니야 참고 지나가자....
잡을까....오빤 내 생각 할까....나 좋아하는데 사랑할수가 없데요....
그 언니가 너무 미워요....
오빠가 나한테 다신 연락먼저 안하겠죠.... ?
오빠 저한테 안돌아 올까요.....?? 기다리면 올까요...?
놀이동산도 가고 싶고 바다도 가고 싶고 ... 추억할만한게 없어요...
한번이라도 가보고 헤어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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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린뒤 리플들을 읽고 마음 다지게 먹고 그날도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러 갔슶니다.
그런데 결국은 헤어지자는 말은 못하고 돌아서고 돌아서고....
지금까지 말 못하고 있습니다..
오빤 매일 그 언니한테 나 모르게 문자 보내는거 같은데..
그 언니도 답장 하더라구요....
전에는 문자도 안하더니...
그래서 제가 그 언니 한테 오빠랑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오빠마음 흔들지 말라고..그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으면서 돌아서서 눈물 흘리고.....
이렇게 매일 불안해요...또 언제 서울가는건 아닐지....
오빠를 믿지 못하는 점도 생기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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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1년반정도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오빠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오빠동생으로 지내다가 그 언니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새
벽에 마치니깐 오빠가 일 마치고 전화도 거의 매일 하구 이러다보니깐 정이 들었나봐요.
그러면서 일 그만두고 학교 다닌다고 타 지역에 있으면서도 오빤 항상 거의 일 마치고 전화하곤 했었
어요. 그러면서 오빤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채게 됬나봐요. 그래서 좋아하지 말라고 하더니.
계속 연락하다가 오빠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됬어요.
저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살이라 나이차이가 좀 나니깐 제가 많이 잔소리를 많이 들어요 .
그래서 저한테 승질도 많이 내고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욱해서 화도 많이 냅니다.ㅠㅠ
근데 남자친구네가 가게를 하니깐 바쁘면 제가 일도 도와 주고 해요 .
아르바이트를 했으니깐 거기에 대해 일도 다 아니깐요.
오빤 하루종일 가게에 있고 자기 시간이 없으니깐 안됫어서 제가 오빠대신 잠깐 일 봐주고
오빠 pc방에 보내주곤 하거든요 . 솔직히 그건 오빠를 이해해줄수 있어요.
근데 오빠한테 6년전부터 쭉 좋아 하던 여자가 있습니다.
전 그런거 다 알고도 좋아 했고.
오빠가 그언니한테 대답없는 문자를 보내고 하는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저랑 사귀고 문자도 안보내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 몰래 아주 가끔 문자도 보내고 하더라구요.
그 언니도 어쩌다가 가끔 정말 어쩌다가 가끔 전화오곤 하더라구요,
그냥 별뜻없이요.
사귄지 얼마 안됬을때는 전화가 오면 저랑 같이 있을땐 안받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가고 나거나 그러면 다시 그언니 한테 전화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러더니 사귀고 쫌 됬을때는 오빠가 다시 전화 안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오빠가 그언니 못 잊겠다고 헤어지자고 했을때 잡았습니다.
그래도 좋다구요,
그땐 정말 오빠 없으면 안될꺼 같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많이 힘이 듭니다.
날 정말 좋아해서 사귀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제가 오빠랑 둘이 술 한잔 하면서 오빠에게 물었어요.
나 정말 좋아하냐고. 그러니깐 오빠가 놀랬데요 제가 그런생각 하고 있는줄 몰랐다면서.
오빠가 잘해줄땐 잘해주지만 그래도 힘든건 사실이예요.
마음이 딴데 있는거 같고.
요즘은 제가 막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오빠한테 맞춰가면서 사귀는것도 힘이들고 .
그래서 헤어질려고 보내줄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만나면 웃으면서 보면 또 헤어지면 더 힘들까봐 말 못하겠습니다.
도대체 오빠 마음은 어떤걸까요 ?
그 언니가 오빠한테 온다고 하면 오빤 당장이라도 날 버리고 가겠죠 ?
자존심 상한말도 많이 들었고 그런데도 좋은데.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오빠가 저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핸드폰도 냅두고
없어져 버렸습니다 .
서울에 그 언니 만나러 간거죠.....
제가 오빠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여자 한테 전화가 왔어요 ..
그래서 제가 혹시 오늘 만나기로 했냐고 ... 그렇다더군요...
전 오빠 여자친구라고 .... 언니도 오빠 좋아 하냐고..
아니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언니마음 확실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곤 3일동안 연락도 없이 안오더라구요..... 누구랑 뭘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4일째 되는날 아침 전화가 왔었어요 .... 온다고 하더라구요 ....
3일동안 많이 연습했어요 헤어지자고 그런데 결국 만나도 아무말 못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거처럼 대할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날 술 엄청 많이 먹고 오빠앞에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그리곤 오늘 오빠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많이 힘들다고.....못잊겠데요......
못잊겠다는데 저는 못 헤어지겠어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