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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 된장에 고추벌레 한마리가 나왓습니다.

삼겹살집주... |2007.04.27 21:30
조회 168 |추천 0

안녕하세요...

본인은 부산에서 삼겹살을 판매하는 식당주인입니다.

본인 식당은 주방이 공개되어 있을 정도로 청결을 강조하고있습니다.

오픈한지 2년차.

제가 무척이나 고객에게 실수를 오늘 범했습니다.

8명의 선생님들이-학원 강사인지 학교 교사인지는 잘 모릅니다.자기들끼리는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생삼겹살에 냉면을 깨끗하게 잘드시고 몇분이 된장을 시켰는데 한군데서 고추에서 기생하는 벌레가 한마리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이라 주방장이랑 같이 가서 사죄를 했습니다.

고객이 나무라시니까 한마디도 대꾸 못하고 선처를 구했습니다.

그랬드니 오늘 먹은 식대 10만원을 못주겠습니다. 하면서 종종 걸음으로 그들은 뒤도 돌아보지않코 식당에서 사라졌습니다.

두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조건 제가 잘못한것은 맞습니다.

그많은 고추를 일일이 배를 따서 확인 못한 사장의 잘못이 제일 큰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 더더욱 충격을 받은것은 선생님이라는 분들의 행동이었습니다.

10만원 제게는 물론 큰돈입니다.

10만원 이윤을 남길려면 아르바이트가 20번 이상은 왔다갔다하면서 써빙을 해야합니다.

상대의 잘못을 기다렸다는 듯이 계산못하겠다고 종종 걸음으로 사라진 선생님들의 뒷보습에서 너무나도 슬픈 비애를 느꼈습니다.

울음이 나올뻔했습니다.

사소한일에 왠 울음? 오버아냐?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의 심정은 돈 10만원 때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비애였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계산못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

인간의 실수는 아예  용서 못하고 내 권리만 찾으려는 그들의 비정한 모습에서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고있는 세상의 한면을 바라보는듯해서 가슴이 너무나도 아팠습니다.

된장에서 벌레가 나온것에 선생님께 죄송함을 하면더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장차 우리미래를 지도자로 키워내실 선생님들의 오늘 행동은 너무나도 부적절했다고 사려됩니다.

한틈의 용서란 가치를 발견할 수없었든 여러분의 행동 절대 선생님들을 뜻뜻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타인의 잘못을 용서할 수있는 선생님들의 지도속에서 우리 미래의 지도자들도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으로 거듭태어나지않을까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제자에게 두들겨 맞는 선생님 경찰에 구속되는 선생님들을 심심찮게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현실을 우리 선생님들의 인격의 부재속에서 찾아 볼 수 잇을까요????

용서하는 삶,,,그렇케 살아가는 것이 아마도 우리가슴을 따뜻하게 할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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