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친23일날 100일휴가나와서 오늘복귀햇네요..
날씨안좋을까봐걱정마니했는데..
4박5일동안 날씨 정말 좋았네요
처음 휴가나온남친보니 진짜 떨리고..쑥스럽더라고요 ㅎ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넷이서 점심먹고...
남친친구들이랑 이리저리마니돌아다니고...
찬밥일것같던 나는 완죤 옆구리에끼고 다니더라구요 ㅎㅎㅎ
매일매일같이있어주고 나랑놀아주고
남친이랑휴가때 쓸려고 돈도 모아둿는데
밥값이며 기름값..먹고싶다는거 다사주고...ㅋㅋㅋ
전 돈을 못쓰게하더라구요
군대가더니 완죤 변했어요...
살도 14kg빠지고...완소남...멋지게변한남친보면서 마니느꼈네요..난변한게하나두없어서 실망좀한것같은데 제길~~~~~~~
이제일병 휴가는12월달쯤인데 헐~~~~~~~`
그안에 외박두되고 면회도되니깐....
오늘보내는데.....진짜 짜증나더라고요
보내고싶지않아서 남친두 정말가기싫다고.........막그러고...
그래두 다독여주데요.........남친보내고돌아오는길에 아주 마니울었네요 ㅜㅜ
마니사랑한다고 나에대한 소중함을 잘알겟다고
진짜진짜 잘할거라고.....
앞으로 우리두사람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지금 맘 영원히간직하고싶네요......
서로 잘기다릴자신잇어여........
나두 이제 돌아오는5월부터 새로운 일을시작하고 완죤 멋진여자가 될려고 노력할려구요
담휴가때 완죤 뿅가게 놀래줘야죠
4박5일 ....4.5초?그말진짜맞는말갔네요...
ㅋㅋ 그래두 이젠 일병 정기휴가를기다리면서 이쁜기다림이 또 시작합니다...
아자 화이링~!!!!
ic♡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