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동생 겨드랑이털 제모사건!!ㅎㅎㅎㅎㅎ

쓰러져요 |2007.04.28 11:40
조회 818 |추천 0

4월 28일 밤 12시가 넘은시간...

이제 곧 여름이니 나시를 입어야 한다는

내동생의 말에.. 난 제모를 권했다..ㅎ

아픈거 아니냐는 물음에.. "안아파"..로 대답을 마치고

내동생을 눕히고 만세자세를 취하게 했다..

[제모제는 왁스스타일로 털이 난 부분에 제모제를

바른후 천으로 그 부위를 붙이고 마구 비벼준 후

확~!!! 떼어내면 말끔하게 없어지는 제모제다..ㅎ]

(대부분의 여성이라면 다들 알듯..ㅋㅣㅋㅣㅋㅣ)

제모제를 바르는 순간 내동생 아파서 쓰러지고 ㅎㅎㅎ

(너무 강력해서 털이 쓸리면서 당겨진 모양..ㅎㅎ)

마무리 천을 붙였다.. 마구 비비라는 내말에..

누워서 겨드랑이를 문지르고있는 내동생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왈 "누나! 나 조카 애자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 비볐으니 천을 떼어낼 시간이되었다..

난 속으로 키득대며 천을잡고 확!!!!떼어냈다!

으악~!! 소리와 동시에 벌떡일어난 동생...

거울을 보며 피난다고.. 아프다고 난리고

난 그모습 보면서 웃겨죽는다고 난리났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배꼽잡고 쓰러지고..

눈물까지 마구 흘리며 웃었다..ㅎㅎㅎ

살인적이라며 안한다던 내동생의 한쪽 겨드랑이는

지금 털이 1/3만 남아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아 미안해!! 이누날 용서해다오.. ㅎㅣㅎㅣㅎㅣ

 

 

 

추천수0
반대수0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요즘 ai 퀄리티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