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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님 보세요..

초이 |2003.05.09 18:15
조회 83 |추천 0

아이들의 인격형성이나 아이큐는  유아때 형성되죠..

 

아동기 ..청소년때는 ..가지치기와.. 살을 덧 붙여 가는 시기이고요..

 

쪽집게 과외 나  엄마들 치맛바람...이런 열풍이 자녀한테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꼭두각시마냥.하기싫은거 해야하고..

 

지금 님의 아이는 수많은 가지 치기를 할 수있는 그런 능력을 보유한 상태인데..

 

무조건...공부만 하라고 하고...윽박지르구......우리도 그 시절이 있었자나요..

 

그땐 얼마나 친구들하고 놀구 싶었는데요..^^

 

밖에서 뛰어놀구..흑도 만지고..이래야 건강하고..대인관계도 원만해지져..

 

님이 가르치는 방법..(아이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되는) 말씀하셨던 검도나.머  공부외에 그 취미를 특기

 

로 살릴 수 있는 아주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아버지가 엄할 필요는 있습니다..하지만..막무가내와는 달라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왜 아이큐는 높아도 이큐가 부족한지.. sky 명문을 다녀도.왜 세계에서..크게 인정 받지 못하는지..그이유는  다들..잘못된..교육때문이죠..

 

아이들은 공부하는 벌레가 아닙니다..

 

그리고 님 아이가 아주 성적이 나쁜것도 아니고.설령 성적이 나뿌다해도..윽박지른다고..

 

공부가 되나요.안타깝습니다..

 

지금 수능 준비하는 고3이라면..야단이 이해 가겠습니다만..

 

그나이때 맘껏 놀수 있게 해주세요..

 

취미 살려주고.. 공부는 중간 정도만 해도..

 

나중에 본인 스스로 다 하게 됩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너무나..저는 그렇게 교육 안시킨다고 주변사람들 한테 매일 말하고 다니는데...

 

IQ보다는 EQ를 더 발달 시킬 수있게 ...아이의 감성을 잘 개발 해주시구요..

 

남편분의 교육방법이 잘 못되었다는걸.. 알려주세요..대화가 필요할 것 같네요..

 

본인의지가 완고하면 쉽게..안 꺽일텐데..

 

무조건 윽박지르고.아이한테 그 어린아이에게...그런방법으루 왜 흔히들 이야기하죠.

 

찔끔찔끔 건드리는거..이거 정말 안좋습니다.

 

사춘기때 되면 오히려 반항심만 불러 일으키고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 보단 미움이 커진답니다.

 

아버지를 어느 정도 무서워 해야하는건 당연한거지만..좀 심하시네요...

 

매 맞으면서 자란아이 똑바로 못 큽니다..

 

사랑을 듬뿍 주세요.칭찬 많이 해주고 엄마 아빠가 너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걸  확인해주세요..

 

매는 정말로 죽을 만큼 잘 못 했을때 드세요...

 

저는 미혼이지만..저는 꼭...그렇게 키울껍니다..

 

배우자와 진지한 대화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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