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라기만 하는 여자친구 답답함

뎅~* |2007.04.29 14:12
조회 1,610 |추천 0

어제 여자친구가 아픈데

 

저혼자 놀러갔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사람들 과의 술자리 (여자가 많다는 이유로)

 

거기있는 형들과 친해서 꼭나가야 하는상황

 

문제는 24명 정도중에 15명 정도가 여자라는거죠

 

그래서 남자들 사이에 앉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걱정을해서 (질투심이 많습니다)

 

꼬박꼬박 문자 오자마자 대답하고 그랬죠

 

사실 술않먹고, 밥만먹고 갈려고했더니

 

곧장 술집으로 가버립니다...(당혹스러움)

 

어쩃든 술자리가 그렇듯 한 3시간정도 시간은 금방가잖아요?

 

술도 많이 먹지말라고해서 맥주만 먹고있는데

 

이사람들이

 

문자하고 딴진한다고 벌주를 주네요...

(분위기 띄운다고 게임도 했는데 제가 게임을 잘해서 ... 그건 않걸림)

 

어쩃든 다 견뎌내고, 있는데 자꾸 빨리집에가라고 보챕니다

 

그래서 집에간다고했더니 벌주랍시고 노래와 술을 따라주네요....

 

그렇게 다해서 나오니까 따른분들도

 

집에가야되는사람들이랑 같이 가야 되서 가는길까지만 데려다주고

 

전 집쪽으로 향하면서 전화를 했죠

 

문론 문자는 계~속 했어요 집에가는도중에도 계쏙 하다가 혼자 되서 전화 했더니

 

시큰중 합니다 이사람

 

심심했데요

 

그러면서 싸이월드 사진보고있다고, 대답도 잘않합니다.

 

그래서 끊자고 했더니 알았데요

 

그래서 넌 남자친구가 맞았는데 (빨리간다고했다가 인디안 밥 비슷하게 맞았습니다.)

 

그렇게 걱정도 했다면서 끊자니까 곧장끊냐 그러니까 아니랍니다

 

그리고 말을 않해요

 

사진 재미있어?    응

 

모보는데? 옛날사진

 

친구들사진? 응 친구들사진

 

심심하지? 응

 

이제 양평이다. 응

 

말않하니까 조용히 합니다 이사람

 

그래서 이제 끊자고 하니까 알아써하고 끊어버립니다.

 

그러고 집에가서 대강 씻고,

 

네이트 들어가니까 말거네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사진 계속보라니까

 

심심하다고하길래

 

계속 친구들 사진 보라고 하니까 왜그러냐고 그럽니다.

 

그러더니 자꾸 그러면 자기 삐질꺼라고 합니다

 

솔찍히 술자리에서 문자 계속보내면 뭐하는겁니까. 아무리 사람이 많다고해도

 

혼자 따로 노는거같고

 

그런거 난 다해줬는데 친구들 사진 보느라고 나안테 무관심하더니

 

미안하단 소리 하나 않하네요 걱정도 않해줍니다

 

멍까지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너가 이쁜짓 않했자나 라고 말하니까

 

자기 나간다고 내일 보지 말자고 하고 나가버리네요

 

그리고 연락이 없습니다

 

 

 

어제 일이고요..

 

 

 

 

P.S 어린애 챙겨주듯 챙겨주기만 합니다 정말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해도

 돌아오는건 더못해주냐고 짜증만 냅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않해주기도하고

 해달라고도 하는데 그떄뿐입니다.

 

 

 

아답답합니다 바라기만 하는 여자친구 배려심좀 키울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