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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황당..날강도 아닙니까???

어이 없는 ... |2007.04.29 19:20
조회 368 |추천 0
삼성카드를 99년 만들어 지금 9년째 이용중입니다.
최근에 포인트 플러스 카드로 바꿔 포인트 쌓이는 것이 좋아
열심히...충성(?)을 다해 삼성카드만 썼지요.

한달 삼성카드만 사용량이 250만원 안팍입니다.


저.. 카드수수료, 은행 이체 수수료나 하루라도 결제 안되어 빠져 나가는
연체이자 이런거 정말 싫어합니다.
은행도 지금 12년째 한곳만 이용해 신용 쌓아 모든 이체, 수표발급 수수료 면제 받는 중이구요..
당연히 신용불량이라든가 이런거 빠질 염려 없이 살았습니다.

통장잔고 늘 100만원 이상 유지하구요..

그런데 지난 23일 결제일에 자동이체 통장에 잔금 부족인것을
오후 5시가 되자 생각이 났습니다.
부랴부랴 그 통장에 돈을 300만원 넣고 삼성카드사에 전화했습니다.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지금 돈을 넣었는데..
늘 보면 저녁 7~9 쯤에 돈이 빠져나가던데.
지금 잔고 넣었는데 괜찮냐 했더니..4시 30분전에 넣었어야한다고..
안빠져 나갈지 모르니 즉시출금처리 해드릴까요 묻더군요.
그래서 그리 해달라했고.
즉시 출금되면, 이중으로 빠져나갈지도 모르니, 그것도 양해해달라 하더군요.
알았다고 했죠.

다음날(24일) 통장 확인 했더니 잔고가 없더라구요
23일 제 요청으로 삼성카드에서 17시 51분 2,446,458원이 빠져나가고..
뒤이어 국민카드랑 신한카드에서 조금씩 빠져나가고,
남은 잔액이 19시 35분에 삼성카드에서 452,111원이 다시 빠져나갔습니다.

잔고 일부에서 이중출금이 된것이지요..
이중출금이니 마지막 나간 452,111원은 제 통장으로 다시 이체 시키려나부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오늘(26일) 오후 4시쯤 통장 확인을 해보니..
어제 날짜로 (25일) 삼성카드에서 395,968원만이 들어와 있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삼성카드 고객 센터에 전화를 했지요.

근데 상담원 하는 횡설수설 얘기
제가 4월 8일 롯데백화점에서 60,000원 사용했다 바로 취소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것때문에 차액이 발생했다는 엉뚱한 얘기를 하는겁니다.

매월 5일까지 사용한것이 그달 22일이 결제일이거든요.

4월 8일 사용한 60,000원 사용후 취소건때문에 이중출금 된것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더니,
5월 22일 건 선결제 되었다고 하는겁니다.

56,143원이 그 6만원이랑 무슨 상관이며,
카드 사용이 당장 현금 나가지 않고 다음달 결제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사용하는데 왜 그걸 다 안넣어주고 그런식으로 일을 처리하냐고 했더니.
상담원의 어이없으면서 매우 친절한 답변...

"고객님, 그런경우 많거든요~~!!!^^ 미리 출금되어 선결제 된경우 다른분들한테도 많아요..^^"(왜..당신만 유별나게 따지느냐는 듯한 말투....ㅡㅡ;;;;)

정말 어이가 뺨을 때립니다..
기막혀서..

내가 신용불량자라면 언제 돈이 들어올지 몰라서나 그렇다 치지..
지난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연체 한번 한적 없는 나한테..
별 그지같고 어이 없는 일에 더 황당한 상담원의 답변..

저 열받아서 삼성카드 자동이체 해지했구요.
이번달 사용분에 대해서 포인트까지...내가 적립한거니까
그거 다 사용하고 없애버릴라구요..

삼성카드 쓰는 분들...이중출금 된일은 없는지, 또 이중출금후 제대로 처리되었는지 꼭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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