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문학경기장에서 SK와 LG의 경기가 있었어요.
오늘은 12:4로 완전 멋지게 이겼습니다. 음하하하!!!
그래서 오늘도 불꽃놀이를 하겠다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했네요. 췟!
어쨌든 이렇게 해서 단독 12승으로 선두 1위를 굳건히 지키게 됐습니다. ㅋㅋㅋ
제가 바라는 팀 순위... SK와 기아가 1, 2위를 하구요...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현대가 3위, 현재 꼴찌를 하고 있는 두산이 4위,
뭐 5~7위까지는 삼성, 롯데, LG가 사이좋게 나눠 하고...
꼴찌는 한화가 했음 좋겠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한화가 싫기도 해요...
3년전 외주 업체 차장님이 자살할 정도로 힘들었던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가 한화 S&C였거든요.
게다가 이번 폭행 사건과 관련해서 전 한화가 그다지 예뻐 보이진 않네요...
오늘 저는 덤벙거리다가 또 한건 할 뻔 했어요.
9시 20분까지 시험장에 가야 하는데...
9시까지 침대에서 꼼지락거리면서 시험을 볼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했었어요.
결국엔 대충 씻고 시험장에 도착한 후에
OMR 카드에 마킹하려고 보니 신분증을 집에 두고 온 거예요.
첫 번째 시험 때는 동생 예물시계와 제 신분증을 잃어버렸었고,
두 번째 시험 때는 늦잠 자다가 시험을 못 봤는데,
세 번째 시험까지 신분증 때문에 시험을 못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담당자에게 잘 얘기를 해서 집에 다녀왔고 무사히 시험을 치뤘습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지난 시험보다 성적이 잘 나와야 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
내일 또 한 주의 시작이지만 월급날인 데다가 내일 모레는 또 쉬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이 그다지 아쉽진 않네요. ㅋㅋㅋ
다들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삼~! ^^*
BGM : The A.D의 신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