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 된 정말 사랑하는 사람있는
한 남자입니다 .
사는곳은 청주고요
여자친구는 분당쪽에 삽니다.
사귀는 중에 이사를 간 상황입니다 .;;
청주에서 분당까지는 18000원 정도면 가는데요.
제 한달용돈은 삼만원 ;(집이 안좋아서 더는 못받아요)
얼굴만 보고 놀지도 못하는 ...
정말 여자친구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 삼만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네요 ..;;
하..못본지 40일이 넘었네요ㅎㅎㅎ....
여자친구는 분당쪽 잘사는쪽에 살구 고등학교 1등급 보고있는 엘리트 ;;;
전 4등급이나 보고있는 한심한 .... 남자
요즘 시험기간이라 문자하면 방해될까봐 문자도 제가 피합니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어떤짓을 하던 부족한거같아요
무능력합니다 .. 해줄수있는게 없어요 ..
제 자신이 답답해요 ..
그래서 무작정 어제 헤어졌어요 ;;
남들은 다 병x 이라고들 합니다 저한테 ...
부족한 내가 너무나도 싫어서 ...
진짜로 사랑해서 헤어진거라고 변명하는데요..
더 욕을먹네요 ;;
저한텐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이선택
제 선택 ... 부족한건가요...
잘못된 선택 일까요 ..?
- 힘들어하지말라구
여전히 나 너 사랑해 ! 행복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