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누션의 멤버 션(본명 노승환)이 둘째를 임신한 정혜영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션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정혜영을 향한 감동 러브레터를 공개했다.
션은 “내가 생각하기엔 여자가 가장 예쁠 때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할 때 같아.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엔 여자가 가장 아름다울 때가 아기를 가졌을 때 같고. 나는 당신의 가장 예쁜 모습과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본 행운의 남자야. 이제 나는 당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두 번째로 보게 됐어. 물론 항상 아름답지만. 혜영아 you are so beutiful! ”이라는 문구로 아내의 임신에 기쁨을 표했다.
또 션은 글 서두에 “혜영아, 내가 살면서 가장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건 당신과 결혼 한 거야.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당신에게 하나님을 전한 거고. 그리고 내게 가장 큰 행복은 당신이 예수님을 알아가면서 행복해 하는걸 보는 거야. 당신의 하음이,그리고 하랑이에 대한 고백들이 나에게 얼마나 큰 감사의 제목이 되는지 몰라”라고 적어 아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션은 “‘everyday is my lucky day’ 나도 매일 그런 고백을 하면서 살아. 당신과 사는 매일 매일이 나에게 가장 큰 행운의 날들이라고”라는 로맨틱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혜영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올 겨울 둘째 아이를 품에 안는다. 션 정혜영 부부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이들 부부는 뱃속 둘째 아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랑’(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지난 2004년 부부의 연을 맺은 션 정혜영 커플은 지난해 1월 첫째 딸 ‘하음’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