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일본 소설 '1리터의 눈물' 드라마판입니다.
인기 여배우 에리카의 열연!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써먹는 불치병에 걸린 비련의 여주인공과는 다른...
실화라서 그런지 더 슬프네요...
주인공은 척수소뇌변성증 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소녀입니다.
처음에는 '왜 나만?' 이라고 생각하다가
점차 친구들과 가족의 사랑으로 병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갖게 되죠.
이렇게 쓰니까 웬지 뻔한 드라마 같은데
물론 결말이 뻔한건 맞지만 ^^;;;
그 과정의 이야기들이 정말 눈물겹습니다.
거기다 OST를 한국가수인 K가 부르기도 했죠.
요즘같이 싱숭생숭한 봄날, 보기 딱 좋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