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하신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돈? 결혼?

현실의 무게 |2007.05.01 00:07
조회 1,0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지금 27살이고 스타일리스트일하고 있습니다.... 제남친은

지금 28살이고 올해초 졸업하고 지금은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는 작년 6월7일 만났습니다... 아직 1년이 안되었구.. 

 

하지만 거의 매일 만나고 제가 혼자살아서 거의 같이 있고 그래요 아니 거의매일요..

작년에 오빠는 우리가 만난지 1년째 되는날 결혼하자고 했지만 올해초에

집안사정으로 올해 11월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또 결혼을 미루자내요... ...  오빠네 집은 원래 잘산편이었지만

사기를 당하셔서 지금은 25평짜리 전셋집이 전재산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결혼을 할려며 물론 오빤 이제 사회생활 시작해서 그전에는 물론 알바를 하였지만..

 

돈이 모아놓은게 없어서 부모님이 한 4천 해주시기로 하셨고 저도 집에서 한 3천정도를 해주시기로

해서 그렇게 정말 단촐하게 시작할려 했는데 그것 마져 힘들다고 하더군요... ...

자기한테 4천을 해줌 부모님이 사실곳이 없다고... ...

 

이사람 정말 착합니다.. 제가 좀 성깔있는데 다들 설레 설레 할만큼.. 근데도 저 성격 다 받아주고

맞쳐주고 너무 많이 사랑해주고 제가 봐도 저를 너무 좋아하는 착하고 순수한 사람입니다..

허나 시집쪽에 이렇게 돈이 없으며 앞으로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전 이사람한테 맞추기 위해 작년 호주 유학도 포기했고 지금 하는 일도 프리로 돌려서

일하나 두개만 잡고 이사람을 만나고 하거든요... 지금하는 일은 비젼이 없어서 고만둘려고하는데

원래는 11월에맞쳐서 일을 고만 두고 결혼하고 1달동안 신혼생활즐기도 다른 일 찾아볼려 했죠... ...

 

근데 그게 또 미뤄지니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불안하기도 하고요...

사실 저희엄마가 음식점을 하시는데.. 제가 가끔 도와드리거든요.. 근데 저를 작년에 좋아했던

한사람이 있었죠.. 근데 그분 부모님이 저희 가게 까지 오셔서 저를 며느리 삼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집은 엄청난 부자라고 하더군요 저의 작은 삼촌하고  친구분이신데 건물도 많고 땅도 많고

그남자분도 엄청 착하게 생기셨더라구요... ... 돈때문에 힘드니까 혹하기도 하고

히그...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을 이제서야 실감이 되네요... ...

 

그사람 사랑하지만... 아니 사실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던거어릴때 같고 그래도 그냥 편하게 사랑하고

너무 잘맞고 너무 착한 사람인데 한가지 흠이라며 좀 어린애 같다는거.. ..

근데 이사람이랑 결혼 할수 있을까요?? 오빠네 집 돈이 없어서 결혼 자금을 내년에는 해줄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오빠가 돈을 그정도 모을려며 5년은 걸릴텐데 그렇게 오래 시간을 기다릴수는 없고..

결혼하신분들 이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인데 돈이 너무 없으며 힘들까요??

시댁쪽이 돈이 너무 없음 힘드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