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로자의 날...
전 근로자가 아닌가봅니다...풉
아침일찍 출근을 하고.....
지금 비오는 밖을 보고....커피한잔 마시며 이러고 있는거보니...말입니다.^^*
사실은 오늘 안나와도 되는데...
제가 어제 출근을 안했어요.....그래서...^^;;;;.....일이 밀렸다는....
어제...남편의 종.검이 있었어요.....
대장내시경도 했는데....나중에......엄청 힘겹게 깨어나더라구요....
...대장검사 끝나고....입원실에 누워있길래...
"고생했어..."
"..............."
"이제 인나(일어나)"
"................"
"똥꼬 아포??" ㅡㅡ;;
"..........."
"아프겠지?? 똥꼬 찢어진거 같아??....응가 줄줄 새는거 아냐??? 기저기 찰래??"
"......................웃기지마....ㅋㅋㅡㅡ;;;;;;........"
일어났네요....
나와서도 1시간 가량을 자길래....솔직히 많이 놀라긴 했는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네요...ㅋㅋㅋ(엄청 큰 수술 받은줄 알겠네;;)
맛있는거 사주고...고생했다 해주고.....
까불면? 똥침놓는다...해주고...ㅋㅋㅋㅋ
그래도 위와 갑상선이 조금 안좋긴 하지만...크게 걱정할건 없다고 하니...
천만다행이죠~^^*
어제 제 키와 몸무게를 쟀는데.....2~3달만에 6kg가 쪘네요^^;;;
갑자기 쪄서 놀라긴 했지만...아직....키에 못미친다?????는 남편의 말에..
조금더 찌울까 고민해봤지만....(살찌워놓고 잡아먹는거 아냐???)ㅋㅋㅋㅋ
....의사쌤은....갑자기 찌는건 안좋다고..
갑상선인가?? 신장인가??머신가??검사를 해보라고 하시지만..
제가 느끼기엔...멀쩡한거 같아서......
다음에 할까 생각 중이요~~~저 이제는 뱃살 다이어트 해봐야겠어요....ㅋㅋㅋ
즐거운 날 되고 계신가요???
비가 와서...이렇게 맘이 좋을수가 없어요....
꽃가루도 한풀 꺽인거 같아....
너무 너무...좋고...^^...차분해지네요....이런날은 생각하기 좋은거 같아요^^
MoOn LovEr-Block
오늘도 어제처럼 같은 하루가 가네요
꿈결처럼 그댄 나를 바라보죠 늘 그렇게
시간은 표정없이 그렇게 흘러만가고
나의 손을 뻗어 그댈 안아보려 내 마음 뿐이죠
To you 닿을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는 멈춰있죠
그저 미소지며 나를 바라보죠 내 마음 뿐이죠
우 우 우 우 .. 나의 바램들을
그댄 알죠 날 느끼죠 이젠 내게와요
To you 닿을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는 멈춰서있죠
그저 미소지며 나를 바라보죠
내 마음 뿐이죠 그저 바램 뿐이죠
나만의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