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용실 그녀1탄

서호영 |2007.05.01 13:48
조회 270 |추천 0

오늘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미용실을 다녀왔다.

 

그녀가 말했다.

 

"어떻게 자르실거에요"

 

"짧게 해주세요"

 

"뒷머리 옆머리 살리시구 에릭머리처럼요?"

 

"아...네.."

 

머리를 자르는 내내 가끔식 살인 미소를 날려주었다.

 

다 잘르고 돈을 계산했다.

 

카운터 보는사람이 이름하구 핸드폰 번호 쓰고 가란다 적립된다구.

 

그녀는 문앞에 서 있었다.

 

"핸드폰 없는데요?"

 

나갈려구 하자 그녀가 먼저 밖에 나갔다 문을열구...두둥.....

 

"이 근처에 사세요?"

 

"네..."

 

그녀가 쪼갰다...살포시..

 

"그럼..다음에 또오세요"

 

"네...." 나도 살인미소를 날려주었다.

 

 

나의 추측

 

그녀는 나에게 반해서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고싶었으나

 

카운터에서 핸드폰 없다는 말을 듣고 낙심..

 

그결과 먼저 밖에나가서 나에게 말을 걸었던것이다.

 

근데 어쩌겟나...핸드폰이없는데..더이상 할말이없자.

 

다음에 또 오라는말 밖에......후우.....

 

다음에도 그 미용실을 가야 겠구나.

 

국민은행 그녀3탄은 다음에 기대하시구

 

미용실 그녀2탄도 기대하시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