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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쉬지못하는 근로자. ㅠ

불쌍한 노... |2007.05.01 14:40
조회 3,471 |추천 0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네요..

저희 사무실 조그마한

세무사 사무실인데

세무사 사무실 다니는 여직원들은

다 저랑 같은 맘일꺼 같아요

 

근로자의 날은 세무서가 근무하기 때문에

쉬지 못한다.... 또 세무서가 쉬는

공무원의 날에는.. 너희가 공무원이냐... 라는...

또 거래처도 쉬지 않는데 너희가 어떻게 쉬냐는둥...

 

전에 다녔던 회사는 근로자의날 쉬거나 야유회를 갔었거든요

 

여긴 정말 우울하네요. ㅠㅠ

 

어제 세무사님이 퇴근 하기전에

"우리 직원들 내일 근로자의 날인데 출근들 하나?"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쥬 작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저희 삼쉴 실장님이 하는말

" 일들이 많아서 출근한데요" ;;;;;;;

 

우리가 언제 출근 한다 했냐고요... ㅠㅠ

 

아.. 생각하면 억울한 생각이. ㅠㅠ

 

요즘 뉴스 보니깐

근로자의 날 일을하게 되면 하루 수당을

더 쳐서 주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챙겨 주지도 않겠죠? ㅠ

 

그리고 근로자의날 오전근무만 하는곳도 있길래

점심먹고 지금까지 시계만 보고 있는데

오늘도 정상퇴근인가봐요..

 

저 같은 직장인들.. ㅠ 정말 우울하시죠?

그래도 그마나 오늘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ㅋㅋㅋㅋㅋ

날씨까지 좋았다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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