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고등학교때 친구가 만나자고 계속 꼬시는겁니다~
원래 한 6개월에 한번씩은 보는 친구였거든요
근대 만나도 항상 저희가 사는 동네에서 만나고 이랬는대
갑자기 서울에서 보자는 거에요
너무 서울까지 가기가 귀찮았지만 갔습니다~
만나서 맛있는 밥을먹고
영화나 한편 보려고 발길을 옮기는데
뜬금없이 자기가 알바하는 곳에 잠깐 들리자는 겁니다
엘리베이터에 띡 타기전 갑자기 제가 물었습니다
너XX회사 다니는데 왠 알바 ? 이랫더니..
친구 한마디 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
순간 어안이 벙벙했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그회사 에 들어갔는대
사람들도 엄청많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곳에 일하는 사람이 제친구와 제옆으로 와서 설명을 마구하는겁니다.
다단계의 법도 있다 신문에도 나왔다 이러면서
좋은것이라고 구슬리더 군요 --
제가 뭔가 상황이 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랫기 때문에
참고 있었습니다.
한세시간 가량을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면서
자기네 회사는 악덕이 아니다
다른곳들처럼 빚더미에 않지않고.....등등.
이야기를 하는겂니다
마지막으로는 좀 높은사람이 와서 자기 통장보여주는것 으로 마무리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순간까지도 말하더군요
내일 잠깐만 들려서 삼심분만이라도 들으라고
저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이게 진짜 세뇌시키는 거라는생각도 들었구요 했던얘기만 한 다섯번씩은
재방송질 이니 ㅡㅡ..
욕 겁나 나올뻔 하다가 참고 말했죠 ..
더이상 내일오라고 말하신다면 나 도 열받아서 돌아버린다고..
그리고 그건물을 친구와함께 나왔는대
당장 심정이라면 집으로 뛰쳐가고 싶지만 평소에 그리나빳던 친구는 아녔기 때문에
참고 그냥 까페 에 잠깐 들렸죠
그리고 그순간도 자기가 날 보여주기위해 일주일전부터 준비한건대
다들어주지도 못하냐고 배려심도 없냐고 계속 말하더군요
허허 참 다른거면 몰라도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친구랑 인간은 그쪽에 강남권 이고 그다단계 종사자들도
좀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도
전부 외제차니 명품이니 ...그런걸 본 제친군는
아예 명품에 눈이 돌아간년 같았습니다 ㅡㅡ
명품 저도 좋아합니다 근대 이건 정말 마니 아니라고 봐요
하는 말도 이러했습니다 난 다단계 덕에 삼사개월뒤면 통장에 돈이 쌓여간다 이런식
으로 말하면서 너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나중에 지금너 이렇게 간거 후회할거라고
내가 널 찾나 보라고 이런식으로 어이없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내일 다시들으러 올생각 없냐면서
정말 미쳐버리는 줄알았습니다
다시는 안가겠다고 조심해야겠다라고도 생각 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남일이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