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0대에 입문한 처자 입니다. 남자분들 특히 결혼 적령기(?)에 계신 분들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마음으로 안 와닿아서리~`
얼마전 선을 봤습니다. 만남 첫날 분위기는 괘안았어요 (나만의 착각이었나? ㅡㅡ+) 그 닥 결혼에 관심은 없으신거 같지만, 모 나름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다 헤어지고 저번 주말에 두번째 만남을 가졌지오..
그러나, 그 분 절대 연락 안 하십니다. 일주일 동안 딱 한번 ! 문자로~~~~
두번째 만남때 물었습니다. 전화 연락 잘 안하시냐고~ 원래 잘 안하신답니다 췟.!.
엇저녁~ 문자 보냈다 씹혔습니다. ㅠ.ㅠ
소개시켜 준분 말로는 숙기가 없다 하시는데, 연락 안하는 남자... 관심 없는거겠죠?
이궁. 제 쪽에서 맘에 들어서인지, 자꾸 미련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