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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밥도 아니고 떡도 아녀~ 자취생 찬밥 해결 대작전!

자취생 |2007.05.02 15:23
조회 4,461 |추천 0

혼자가 아니라 둘 이상이 사는 자취방 에서

 

 

밥을 해놨는데 둘 다 사정이 생겨서 며칠씩 집을 비웠을 때!

 

 

그리고 며칠간 묵고 묵어

 

 

밥알이 뭉그러 질 대로 뭉그러져서

 

 

밥 상태가 메롱일 때!!

 

 

 

 

 

 

지긋지긋한 묵은 밥을

 

 

 

해치워버립시다!!!

 

우선 넓은 그릇에 전기 밥솥의 밥을 펴서 조금 식힌 후       오목한 그릇에 옮겨 담아 밥알을 으깹니다         며칠씩이고 묵은 밥일 수록, 탄력이 없어져     조금 누르기만 해도 다 으깨집니다 -_-;;;



 

비닐장갑을 끼고 으깨면 더 편합니다           다만 너무 야성적으로 주물러짜다보면        비닐장갑이 찢어질 수 있단 거...       그리고 잘 식히지 않은 밥인 경우       미칠듯이 뜨겁다는거...



 

어느정도 으깨고나서 설탕을 넣어줍니다     안넣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단맛이 도는 게 더 맛있겠죠?



 

그대로는 떡도 아닌 것이~ 밥도 아닌 것이~   그냥 떼서 모양을 만들자니 몹시 끈적거립니다.     밥풀이니까요-_-         비닐장갑이나 손에 기름을 살짝 발라주고,         숟가락을 사용해 봅시다.         숟가락에 반죽을 적당히 뭉쳐서 붙여주세요   숟가락에 붙은 반죽을       왼손 엄지로 (오른 손은 후라이팬을 잡아야 하므로...)       살살 잡아당기면서, 얇게 꾹꾹 눌러가며       구울 모양을 만들어주면       한결 쉽습니다.   그냥 먹자니 좀 서럽습니다.     그래서 한번 납작하게 펴서 후라이팬에 익혀보겠습니다.





약한 불에서 오래 익히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반죽이 얇으면 얇을 수록 바삭하고 맛있어져요~

 

지글지글...

 

 

묵은 밥이라는게 안 믿겨지시죠?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2007.05.02 19:30
에이~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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