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의 보아'로 데뷔 전부터 가요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신인 가수 손담비가 MSN 재팬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MSN 재팬은 최근 삼성전자 MP3 Yepp 광고에서 팝핀현준과 함께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신인 가수 손담비의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다.
MSN 재팬은 인터넷을 통해 한국 영화, 드라마, 한류 스타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왔으나 아직 데뷔를 하지도 않은 신인 가수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MSN 재팬은 최근 "광고 동영상을 보고 데뷔 과정을 특집으로 제작하고 싶다"고 손담비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MSN 재팬은 5월 중 손담비의 춤과 일상 생활 등 가수 데뷔 준비 과정을 영상 뉴스로 제작해 한 달 간 서비스할 예정. 특히 이번 손담비의 영상 뉴스는 역대 MSN 재팬 동영상 콘텐츠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전지현과 보아의 동영상 콘텐츠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담비 측은 "아직 정식으로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 국내도 아닌 일본에서 이런 제의가 들어와 너무 놀랐다"며 "담비의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4월 가수 데뷔 영상 뉴스의 첫번째 편의 촬영을 마쳤으며 이 영상은 5월 1일부터 MSN 재팬을 통해 영상을 공개된다. 손담비는 미국에서 유명 안무가들로부터 안무 트레이닝을 받은 실력파 신인 가수로 데뷔전부터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제 2의 보아'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손담비는 최근 팝핀현준과 함께 Yepp CF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으며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화려한 외모로 CF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