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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요리

야키모노 |2007.05.03 17:58
조회 472 |추천 0

일본음식

 


일본 가정의 식단은 밥과 된장국(みそ), 장아찌(つけもの), 육류 또는 생선입니다. 많이 사용되는 양념은 간장(しょうゆ), 겨자(わさび), 김(のり)입니다. 쌀이 주식이지만, 생선 또한 매우 중요한 음식입니다. 해산물 및 야채의 튀김(てんぷら)은 16세기 포르투칼 상인들에 의하여 일본에 소개되었습니다. 생선회(さしみ), 식초로 양념한 밥 위에 생선을 얹은 초밥(すし)은 잘 알려진 일본 음식입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를 이용한 새롭게 맛있는 조리법이 개발되어, 고기를 꿰어 구운 꼬치구이(やきとり)와 쇠고기를 야채 및 두부(とうふ)함께 요리하는 전골요리인 스키야끼(すきやき)는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밥을 대신하는 음식은 메밀국수(そば) 및 밀가루로 만든 국수( うどん)입니다. 주로 우묵한 그릇에 담아 야채와 유부 또는 덴뿌라를 얹고 뜨거운 국물을 얹습니다.


녹차(おちゃ)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차입니다. 식사 후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차를 마시며 그 이외에 인기 있는 음료로는 홍차(こうちゃ), 쌀로 빚은 청주(さけ), 쌀이나 기타 잡곡에 누룩을 섞어 발효 증류시킨 술(しょうちゅう), 또는 과일주가 있습니다.

     

* 대표적인 요리

 

스노모노(酢の物) : 초무침은 재료에 설탕, 식초, 간장을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치는 요리로 식사도중 입안을 산뜻하게 하거나 입가심을 위한 것으로 서양요리의 샐러드와 비슷합니다. 초무침은 적은 양으로 계절 감각을 나타낼 수 있어 일본 요리에서는 빠져서는 안 될 요리이며, 더욱이 주 요리 사이에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도 합니다.

    

스시(壽司) : 생선과 야채를 넣은 초밥은 식초, 소금, 미린으로 맛있게 조미한 매우 대중적인 일본 음식입니다. 초밥은 원형, 또는 여러 가지 다른 모양의 형태로 생선이나 조개류와 계란, 야채 등의 날것이나 조리한 것을 섞어서 밥 속에 넣거나 얹어서 만든 것이다.

 

소바(そば) : 계란과 고구마 전분을 첨가한 메밀가루로 만든 가늘고 긴 갈색을 띤 국수로 국물을 뜨겁게 해서 먹거나, 차갑고 순한 간장국물에 조금씩 찍어서 찬 음식으로 먹는다. 잘게 썬 파와 다른 양념을 조미료로 사용합니다.

 

우동(うどん) : 메밀국수보다 좀 더 굵은 가락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흰색의 일본 국수로 소바와 같이 차고 연한 간 장 국물에 담갔다 먹거나 잘게 썬 파와 고춧가루를 넣은  뜨거운 국물에 말아 먹습니다.

     

덴동(天井) : 새우 덴푸라 한~두 개를 얹은 밥에 소스와 달콤한 쌀 술로 맛을 낸 독특한 양념간장에 찍어먹습니다. 약간의 소스를 밥 위에 쳐서 먹기도 합니다.

     

덴푸라(天ぷら) : 해산물과 야채튀김 등의 재료를 계란을 섞은 밀가루 반죽에 무쳐 식용유에 튀겨낸 것입니다. 먹을 때는 달콤한 쌀 술로 맛을 낸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이 소스에는 채친 무와 생강을 넣어서 먹습니다.

     

라멘(ラ-メン) : 주로 일본인 미각에 맞게 양념한 중국식 밀가루 국수로 간장소스나 된장으로 양념한 맑은 국물에 말아서 먹으며, 얇게 저며 구운 돼지고기와 콩나물, 중국 죽순 등을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카쯔돈(カツ井) : 계란과 양파를 빵가루를 입혀 튀긴 얇은 돼지고기 커틀릿을 덮은 밥을 말합니다.

     

쓰키야끼(すきやき) : 철판위에서 끓인 고기 야채 요리로 얇게 저민 연한 고기 저각과 두부, 곤약, 버섯, 파 등을 간장과 청주, 설탕으로 양념해서 끓입니다. 그리고 식혀 먹기 위해 먹기 직전에 생 달걀을 푼 작은 접시에 찍어먹기도 합니다.

     

스이모노(吸物) : 종류는 많으나 크게 분류하면 맑은 장국과 된장을 풀어 끓인 탁한 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본의 국은 숟가락으로 떠먹는 대신 젓가락으로 가볍게 저어 그릇을 입에 대고 마시며 가끔 내용물을 젓가락으로 건져 먹습니다.

     

사시미(刺身) : 생선 먹는 방법이 발달하여 계절에 따라 풍미나 촉감에 따라 다양한 요리가 등장합니다. 회에 쓰이는 재료는 무수히 많으나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썰어 사시미 문화라는 말이 생길 정도입니다.

비스듬히 포를 뜨는 히키즈꾸리(引き作り), 다랑어 등과 같이 살이 두꺼운 생선 을 써는 가도즈꾸리(魚作り), 흰살 생선에 소금을 뿌리고 다시마에 싸서 써는 콘뿌시메즈꾸리(昆布締め作り), 살짝 데쳐 써는 유비끼즈꾸리(湯引き作り), 생  선을 썰어 얼음물에 씻어 지방을 뺀 아라이(洗い) 등이 있습니다.

     

야키모노(燒き物) : 구이에는 꼬챙이를 이용하거나 석쇠 불에 굽는 직접구이와 철판 등을 놓아 간접적으로 굽는 간접구이 등이 있습니다. 직접구이에는 아무런 양념도 없이 재료를 불에 직접 구워 양념간장을 따로 곁들이는 시라야끼(白燒き), 소금을 뿌려 굽는 시오야끼(鹽燒き), 간장을 발라 굽는 데리야끼(照り燒き), 된장을 발라 굽는 미소야끼(味噌燒き) 등이 있고, 간접구이는 남비에 넣어서 굽는 방법과 은박지 등에 싸서 굽는 쯔즈미야끼(包み燒き)등이 있습니다.

     

니모노(煮物) : 다시마나 가다랭이포 국물에 간을 맞추고 육류, 어패류, 야채류 등을 넣어 조려서 연하게 조리한 요리입니다. 반찬은 물론 술안주까지 일본인의 평상시 식단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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