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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페트병의 깜짝변신!

절약도사 |2007.05.04 09:28
조회 63 |추천 0
P { MARGIN-BOTTOM: 5px; MARGIN-TOP: 6px } 하루에도 몇 개씩 분리 수거함으로 들어가는 페트병을 한번쯤 눈여겨보면 페트병도 다양한 컬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페트병이지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Idea 1
깜빡깜빡 건망증을 위해 현관 앞 우편함을 만들다
열쇠, 각종 고지서, 우편물 등 건망증으로 인해 잃어버리기 일쑤였다면 현관에 우편함을 만들어 본다. 투명하기 때문에 안쪽 내용물이 모두 보여 사용하기 편리하다.

How to_ 모양이 같은 세제 페트병 2개를 같은 크기로 윗부분을 잘라 낸다. 필름지를 잘라 우편함의 뒤판을 만드는데 가로는 페트병 2개를 나란히 붙인 길이로, 세로는 페트병 길이의 약 1.5배 정도가 적당하다. 필름지의 자른 부분은 글루건을 이용하여 컬러 와이어를 돌려 붙이고, 뒤판과 페트병은 글루건을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페트병에 색지를 오려 붙이거나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멋을 낸다. 필름지와 컬러 와이어 모두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Idea 2
풍경으로 여름 창가를 시원하게 꾸미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는 풍경을 만들어 여름 창가에 멋을 더한다. 옅은 컬러의 페트병이라야 투명한 느낌이 살아서 예쁘다.

How to_ 주방 세제 페트병의 아래를 자르고 잘린 부분은 리본테이프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바닥 면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방울을 묶은 끈을 통과시킨다. 페트병이 끈에서 흘러내리지 않게 마찰력이 있는 가죽 끈을 사용하고, 구멍 크기를 잘 조절한다.

Idea 3
행잉 초 홀더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낸다
향초는 아로마 효과뿐 아니라 집 안의 악취를 없애 주므로 여름에 사용하면 좋다. 향초의 열로 인해 페트병이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초는 유리컵에 담아서 페트병에 넣는다.

How to_ 맥주나 주스 등 큰 사이즈의 페트병 입구 부분을 자른 뒤 자른 부분을 리본 끈이나 디자인 테이프로 처리한다. 와이어로 둥근 손잡이와 페트병 걸이를 만들고, 입구 부분은 비즈 등으로 장식한다. 비즈는 동대문 종합 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

Idea 4
화장대 위 액세서리 정리함이 재미나다
페트병으로 별다른 만들기 작업 없이 액세서리 정리함이 완성된다. 화장대 구석 한켠에 세워 두면 액세서리함의 뚜껑을 여는 번거로움이나 액세서리를 찾거나 엉킬 일이 없어 편리하다.

How to_ 페트병에 시침핀을 군데군데 단단히 꽂고, 액세서리를 걸어 놓는다. 비교적 단단한 재질의 샴푸 페트병 정도가 적당하다. 페트병 안에 모래나 자갈 등을 넣어 쓰러지지 않게 한다.

Idea 5
색모래 스탠드로 여름 분위기를 느끼다
색모래를 가득 넣은 독특한 페트병 스탠드로 분위기 있는 여름밤을 밝혀 본다. 페트병 안에 푸른빛 색모래를 넣어 멋을 내는 것은 물론 가벼운 페트병이 쓰러지지 않게 중심을 잡는다.

How to_ 페트병 밑바닥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어 전선이 통과할 수 있게 만들고, 병 입구에 전구를 끼울 수 있게 와이어로 모양을 만들어 끼운다. 소켓에 전선과 플러그를 연결하고 전구를 끼운 뒤 스탠드 갓을 올린 다음 소켓의 전선은 모래 사이에 묻어 페트병 구멍으로 빼거나 스탠드 갓의 위쪽으로 처리한다.


Idea 6
타일 붙인 페트병으로 이색 화분을 만든다
똑같은 모종 화분이 싫증났다면 페트병을 이용한 화분을 만들어 본다. 화사한 원색의 컬러 페트병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색의 꽃과 더 잘 어울린다.

How to_ 화분을 심을 수 있도록 페트병의 옆면을 뚫고, 반대 면에는 송곳으로 물구멍을 뚫어 한쪽 면에 작은 타일을 붙인다. 뚜껑 부분에는 패브릭을 덧대어 묶으면 더욱 깜찍하다.


Idea 7
슬림한 촛대가 이국적이다
기다란 초는 촛대가 없을 때는 사용하기 애매하다. 페트병과 하얀 조약돌로 깔끔한 촛대를 만들어 콘솔 위나 선반 위를 꾸며 본다.

How to_ 같은 종류의 생수통에 하얀 조약돌이나 인공 얼음을 가득 채운다. 글루건을 이용하여 페트병 입구에 알루미늄판을 붙인 뒤 그 위에 글루건으로 초를 고정한다. 페트병에는 비즈를 붙여 심플하게 꾸민다. 알루미늄판과 비즈는 남대문 대도 상가에서 다양한 크기와 종류별로 구입할 수 있다.

Idea 8
식탁 위 깜찍한 간식 바구니가 눈길을 끈다
오며가며 즐기는 주전부리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면 편리하다. 페트병은 소재가 가벼워서 간단한 간식 바구니를 만들기에도 좋다.

How to_ 주방 세제 페트병을 잘라 자른 부분은 구슬줄을 달아 깔끔하게 처리하고 페트병 양끝에 구멍을 뚫어 가죽끈 손잡이를 만든다. 가죽 끈의 묶음 부분은 리본을 달아 마무리한다.

Idea 9
남은 식재료 보관통으로 알뜰한 살림을 꾸리다
페트병의 중간 부분을 잘라 내면 신기하게도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꼭 끼워진다. 페트병의 윗부분을 뚜껑으로 사용하면 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식재료 보관통이 완성된다.

How to_ 생수 페트병의 중간 부분을 잘라 내고 페트병의 윗부분의 잘려진 곳은 리본끈으로 처리한다. 뚜껑도 같은 리본끈으로 한 번 감으면 더 예쁘다.

Idea 10
행잉 화병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다
아주 쉽고 간단한 아이디어! 청량한 느낌의 블루 컬러 페트병은 싱그런 녹색 식물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 내추럴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How to_ 청량 음료 페트병을 잘 씻은 뒤 노끈으로 여러 번 돌려 묶고, 끝을 길게 내어 원하는 곳에 매단다. 페트병 안에 물을 채우고 식물을 넣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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