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역하는 곳에서 4년 근무하고
두달쉬다가..여기회사로 온지 이제 일주일됐어요.
여기도 비슷하게 일본 무역하는 곳인데..
저는 전공이 일본어이고, 일본어를 넘 좋아하고..
그래서 일본어 사용할수 있는 업무만 찾았는데요..
여긴..일본 무역 + 회계 업무를 같이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회사가 딴 회사랑 합병 할 예정이어서 늦어도 올해 12월까지는
회계전담자를 뽑을 거라고 했구요..
저도 한 7~8개월만 병행하면 되겠지했고..
또 전체업무중에 무역업무가 50%이상은 될거라고 했고..
또 나름 회사도 커지는 거 같아서..입사했는데요..
일주일동안 100%가 회계업무였습니다. 아놔~
일어 한마디도 사용안했어요 =.=
선임자가 관둔지 한달이되어서 한달 업무를 걍 저한테 떠넘기시고,.
처리하라고 하네요..완전 잘 알지도 못하겠는데..4월분 매출매입 정산부터 시작해서
영수증 처리..뭐 이것저것..
좋아하지도 않는 일하려고 하니..완전 미치겠어요..ㅡ,.ㅡ;;
숫자에도 약한데..켁 ㅠㅠ
어쩌죠..일주일 밖에 안되었지만..
딴 사람한테 슬쩍 물어봤더니..제 자린 회계업무가 주라고...
사장한테 완전 이거 속은거 같은데..우짜죠..
물어보면 지금당장이야 그렇지만 앞으론 다를꺼라고 할 게 뻔하고..
그렇다고 확실하지도 않은 그 말 믿고 버티기도 그렇고...
으 두달 쉬어서 이젠 일하고 싶은데...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하나.. ㅠㅠ